Monthly Archives: June 2012

다섯째날 섬으로 숙소로 (Day 5 Going Inland and Base Camp)

파도의 범핑이 많았던 셋째날, 넷째날.

크루징을 마치고 넷째 날 밤을 묶을 섬으로 갔다. 마지막 날, 마지막 숙소라 뭔가 더 숙연하였던 하루였던 것 같다.

비교적 섬과 섬 사이에 위치한 마지막 숙소는, 맑은 물이 산 위에서 흐른다. 덕분에 멈추지 않는 물이 있기에 바가지를 이용해 샤워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Day 5 Going Inland
Day 5 Going Inland 2
Day 5 Base Camp
Day 5 Base Camp 2

그리고 민물과 바닷물이 맛나는 곳이라, 다양한 어종도 있지만, 젤리피쉬도 있기에 수영은 금물이다.

Jelly Fish

가까운 바닷물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젤리피쉬. 독성이 있기에 가까이 가는 것은 금물이다.

Jelly Fish 2
Day 5 Base Camp 3
Day 5 Base Camp 4

마지막 섬에는 아이들도 많고, 근처 섬에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살아 여러 가지 시설이 많았다. 농구장에 학교.

Day 5 Base Camp 5
Day 5 Base Camp 6

당당한 섬 아이들.

Day 5 Island Kids

역시나 아이들과 놀러주기 바쁜 허니문 제이슨 아빠.

Day 5 Island Kids 2

마지막 숙소가 될 이곳. 모기장 덕분에 자는 내내 모기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

Day 5 Base Camp 7

큰 방갈로에 여러개의 방이 있던 마지막 숙소는 잘 때 바람이 안 불어 왜이리 덥던지. 이렇게 자다 살다 뜨거운 물이 나오는 샤워에 거품에 제대로 된 호텔에서 자면 완전 적응 안되겠구나 하였다.

 

넷째날 점심과 신선한 생선 (Day 4 Lunch and Stopping for fresh Fish)

점심을 먹고, 신선한 생선을 사기위해 잠시 크루징을 멈추었다.

오늘의 점심은 간장소스에 절인 생선과 새콤한 맛이 돋보인 파파야 요리이다.

Day 4 Lunch

밥 먹은 후, 플로리안이 내 등피부가 돼지 그릴하던 돼지 피부의 크리스피처럼 변했다고 놀려댔다. 등에 선크림 열심히 발랐는데 뭔 일이란 말인가.

Day 4 Lunch and Stopping for fresh Fish

팔라완 많은 섬 중에 세븐-일레븐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고기를 잡거나 섬과 섬을 이동할 때 필요한 물건들을 살 수 있다고 한다.

Day 4 Stopping for fresh Fish
Day 4 Stopping for fresh Fish 2
Day 4 Stopping for fresh Fish 3

선원 중 유일한 여자인 주방장 앤과 주방보조가 카약을 젓고, 오늘 저녁과 내일을 위한 싱싱한 생선을 사온다고 한다.

Day 4 Stopping for fresh Fish 4
Day 4 Stopping for fresh Fish 5

그리고 그들은 내일 마지막 타오 투어 점심을 위해, 게를 사왔다. 거품내는 너무나 싱싱한 게 아닌가.

A Cr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