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ne 2012

로마 광장의 마닐라 성당 (Manila Cathedral at Plaza Roma)

로마 광장에 있는 마닐라 성당. 오늘 결혼식이 열렸나 보다. 스페인의 지배에 건물 이름들이 다들 이국적이다.

Manila Cathedral at Plaza Roma
Manila Cathedral at Plaza Roma 2

때마침 열린 결혼식. 옆에서 남의 나라 결혼식 보는 것도 재미있었다.

Manila Cathedral at Plaza Roma 3
Manila Cathedral at Plaza Roma 4
Manila Cathedral at Plaza Roma 5

성당 근처의 공원.

Park near Manila Cathedral at Plaza Roma

그리고 조금 지나면 궁이 있다. 마닐라 시내의 주요 건물들은 이 근처에 있는 듯 하다.

Palace near Manila Cathedral at Plaza Roma

뉘른베르크 맥주 축제 (Nuernberg Beer Festival)

옆 주변 도시들의 맥주 축제가 하나씩 시작되고 끝날 때쯤, 6월 6일부터 10일까지 뉘른베르크 성곽에서 열렸다.

감기로 몸이 안좋은 상태라, 맥주 마시는 건 힘들것 같아 아침 11시에 잠깐 산책을 나갔다.

집에서 5분거리도 안되는 뉘른베르크 성곽의 축제.

총 37개의 프랑켄 지역의 맥주 양조장에서 맥주를 선보인다.

Nuernberg Beer Festival
Nuernberg Beer Festival 2

아침이라 아직 한산한 맥주 축제 현장.

Nuernberg Beer Festival 3

다양한 과일로 만든 과일 주스.

Nuernberg Beer Festival 4
Nuernberg Beer Festival 5
Nuernberg Beer Festival 6

축제에 빠질 수 없는 그릴 생선. 소금만 뿌려진 것인데 맥주와 빵이랑 먹으면 한 끼 식사 거뜬하다.

Nuernberg Beer Festival 7
Nuernberg Beer Festival 8
Nuernberg Beer Festival 9

아이들을 위한 자리. 동물들이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Nuernberg Beer Festival 10
Nuernberg Beer Festival 11

37개나 되는 양조장이 모여서 있는 곳이라, 성곽을 걷고 걸어도 계속 텐트가 연이어진다.

Nuernberg Beer Festival 12
Nuernberg Beer Festival 13

역시나 나의 뉘른베르크 사랑은 계속될 듯 하다.

마닐라 인트라무로스 (Manila Intramuros)

택시를 타고 마닐라 공항에서 1박 예약한 호텔을 찾아갔다.

마닐라의 역사적 지구라고 할 수 있는 이곳은 인트라무로스라고 불리고, 마닐라의 대부분 호텔들은 이 근처에 있다.

화이트 나이트 호텔.

White Knight Hotel
White Knight Hotel 2
White Knight Hotel 3

호텔 주위 모습. 마닐라 생활 주민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다. 돌아다니다 보니 여러 가지 다른 점과 특이한 점이 눈에 띄었다.

Intramuros

스페인의 지배도 받아서 지명과 언어의 영향을 받고, 2차 세계 대전 일본의 지배가 있었다. 그 뒤 미국의 지배인지 구조가(?) 있었는데, 그 뒤로 필리핀은 영어 사용률이 높아서 우리나라 영어 유학률이 높아진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의 영어를 듣자면 뭔가 이상한 발음이 있다. 예를들어 영어의 Ma’am[mam]이 그들에게는 [mom]이라고 발음하듯 정착된 것이다. 질문이나 대답할 때마다 내게 “예스, 맘”하는 것이 너무 이질적이라고 해야 할까나.

Intramuros 2

스페인식 건물의 영향을 받은 빨강과 노랑의 조화.

Intramuros 3

그리고 미군의 지배이후 그들이 남기고 간 군사용 장갑차를 개조하여, 마닐라에서는 버스로 사용된다.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개조된 버스를 볼 수 있다.

Intramuros 4

그리고 관광객을 위해서, 호객 행휘가 매우 심한 마차 수레.

Intramuros 5
Intramuros 6

길가를 다니다 만난 오늘 제사상 올라갈 쯤 되보이는 돼지. 오늘 어떻게 될 줄 알고 태평하게 자고 있는건지.

Intramuros 7

그리고 굉장히 화려하고 특이한 마닐라 자동차 번호판.

Car License Plate in Manila

더 신기한 건 직업에 따라 번호판이 다른 것. 아마 전문직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은 직업을 나태나는 번호판을 갖는듯 하다.

Car License Plate in Manila 2

새로운 문화, 새로운 곳. 방콕보다는 그래도 괜찮은 데? 라는 생각이 든다.

코론 에서의 하루 (One Day in Coron)

타오 투어 중에는 몰랐지만, 계속 크루징을 하고 파도에 몸이 흔들거려서 몸이 피곤했었나 보다. 몸의 피로도 풀겸 코론에서의 하루를 편하게 보냈다.

아침 먹으려고 찾은 시 다이브 레스토랑.

Seadive Resort Restaurant
Seadive Resort Restaurant 2

바다 곁에 위치에 코론 바다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Seadive Resort Restaurant 3

버스 정류장에 위치한 시장.

Market at Bus Terminal

이것은 마을 버스. 나름 큰 코론 섬을 연결해 주는 교통수단.

Market at Bus Terminal 2
Market at Bus Terminal 3

론리플래닛 추천 그릴 레스토랑. 가끔 아시아에서 서양 음식을 시키면 실망감이 클 때가 많다.

Kawayanan Grill
Kawayanan Grill 2

타오 투어 때 먹은 튀긴 캉콩이 그리워 시켰건만, 다른 캉콩이 또 있는 건가? 이건 너무 다르다.

Kawayanan Grill 3
Kawayanan Grill 4

그리고 다음날 코론을 떠나 필리핀의 마지막 여정 마닐라로 날아가려고 한다. 역시나 작은 비행기. 비행기는 탈 때마다 너무 무서워, 타는 동안 공포의 연속이다. 이 기분을 매번 견디는 스튜어디스는 정말 최악의 직업.

Coron Airport

얼마나 많은 한국 관광객이 온것일까. 사실 코론 공항은 한국의 도움으로 건설되었다고 한다.

Coron Airport 2

다양한 망고가 존재하는 필리핀. 사람들에 의해 여러 종류의 망고 서식지가 망가질까봐, 망고의 이동은 엄격하게 금하고 있다.

Coron Airport 3

팔라완에서 먹어봐야할 특별한 꽃에서 나는 꿀으로 만든 노니주스.

Noni Juice

몸에 좋다고 하여, 피로도 풀겸 시원하게 마셨다. 너무 달지도 않은 이 느낌? 계속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싶다.

Noni Juice 2

마닐라는 방콕이랑 비슷하다고 하던데, 방콕의 악몽이 계속 되지 않기를.

코론 시내 (Coron City Town)

엘 니도와 마찬가지로 이곳은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활동이 많다.

우리에게는 너무 작고 미개발된 곳이지만, 이곳 사람들에게는 이곳은 굉장히 발전되고 잘 사는 곳이다.

Coron City Town
Coron City Town 2

엘 니도와 다르게 코론은 바닷물이 깊어서 해변가가 없다.

Coron City Town 3
Coron City Town 4

오늘 무슨 행사가 있는지 도로는 경적소리로 시끌벅쩍.

Coron City Town 5

학교 앞에 있는 불량식품은 우리 나라와 비슷하다.

Coron City Town 6
Coron City Town 7

특히 필리핀에서 사랑받고 있는 것이 있으니 다름하니 버블티. 대만 여행에서도 굉장히 즐겼다만, 동남아시아에서 다양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다. 하물며, 독일에서도 난리다.

Bubble Teas
Bubble Tea Shop

여러가지 버블티를 싸게 즐기며 타오 투어 여행 뒤 하루 여유롭게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