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ne 2012

브라운슈바이크 하루 (A Day in Braunschweig)

토요일 오후 Thea 와 Adrian의 결혼식에 초대받았다.

하루 일찍 금요일에 브라운슈바이크에 도착.

점심을 먹고 도시를 구경하였다.

다양한 터키음식을 맛볼 수 있는 Tandir 음식점.

나는 저번에도 먹었던 보리밥에 가지와 야채를 굽고, 양송이가 양념된 음식을 주문하였다.

Lunch in Tandir
Lunch in Tandir 2

플로리안은 양고기 되너에 시금치와 치즈가 요리된 음식을 주문.

Lunch in Tandir 3

정말 배부르게 점심을 맛있게 싸게 먹었다.

우리가 이틀동안 머물 호텔은 브라운슈바이크 시내에 있는 Moevenpick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특이 이 회사는 독일 아이스크림 회사로 유명하다. 깔끔한 내부와 센터에 위치해 있다.

Moevenpick Hotel
Moevenpick Hotel 2
Moevenpick Hotel 3
Moevenpick Hotel 4

저녁에는 플로리안의 친구 Sebastian을 만났다. 브라운슈바이크 외곽에 위치하여 좋은 경치를 볼 수 있는 스페인 레스토랑 I-Vent.

Dinner in I-Vent
Dinner in I-Vent 2

상그리아와 와인과 함께한 스페인 음식.

Dinner in I-Vent 3

해산물과 닭고기가 들어있는 빠에야.

Dinner in I-Vent 4

따빠스.

Dinner in I-Vent 5

플로리안이 10년동안 살았던 도시라 고향같다는 이 곳.

특히 오늘은  독일과 그리스의 유럽 축구 시합이 있는 날.

저녁 식사 후 세바스찬이 집을 지으려고 산, 땅을 방문하고 다시 시내로 맥주를 마시러 갔다.

Football Fans in Center
Football Fans in Center 2

사실 유럽 경제 위기 때문에 정치적 게임이기도 했던 축구 경기. 독일이 4:1로 이겨 그리스 금융 위기에 더 악영향을 미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도로를 꽉 채운 축구 팬들.

Football Fans in Center 3
Football Fans in Center 4
Football Fans in Center 5
Football Fans in Center 6

옆에서 그들을 즐겨 보는 것도 축구를 즐기는 한 재미가 아닐까.

라이잘 파크 (Rizal Park)

인트라무로스에서 멀지 않은 공원 라이잘 파크.

많은 필리핀 시민이 주말이라 그런지 소풍나왔다.

Rizal Park
Rizal Park 2

더운 여름이라 쉽게 지치는 날씨. 분수대도 쉬고 있다.

Rizal Park 3
Rizal Park 4
Rizal Park 5
Rizal Park 6

저 멀리 펄럭이는 필리핀 국기.

Rizal Park 7
Rizal Park 8

이런 낮은 쓰레기통은 개나 고양이 때문에 효용성 없을 듯.

Trash Bean
Rizal Park 9

콰트로 칸토스 카페 (Kuatro Kantos Cafe at Ilustrado)

론리플래닛에 소개된 분위기 좋은 까페를 아침에 방문하였다.

우리나라의 더운 여름날씨보다 더 심한 필리핀.

이곳은 그늘지고 시원한 까페이다.

Kuatro Kantos Cafe at Ilustrado

각족 예술 작품과 작품들에 볼 것도 많고, 분위기도 좋고.

Kuatro Kantos Cafe at Ilustrado 2

과일 주스와 함께 필리핀에서는 날씨 때문에 먹을 수 없는 치즈와 초콜릿 케잌들을 맛 보았다. 가끔 여행에서 지치지만 맛나는 먹거리 때문에 잠시 즐거워지기도 한다.

A Piece of Cake in Kuatro Kantos Cafe at Ilustrado
A Piece of Cake in Kuatro Kantos Cafe at Ilustrado 2

마카티 부르고스 거리 (Makati P Burgos Street)

낮에는 마닐라의 구시가지를 보고, 저녁에 신시가지로 나왔다. 커다란 빌딩과 많은 음식점으로 유명한 Makati P Burgos Street.

Makati P Burgos Street
Makati P Burgos Street 2

너무 다양한 음식점이 많기에 고르기도 힘들다. 그리고 많은 한국인들이 마닐라에 있어서인지, 한국 레스토랑도 엄청 많았다.

Makati P Burgos Street 3

고르고 고른 음식점은 일본 음식점이다. 오랜만에 한국인냥 다양한 반찬에 오코노미야키를 먹었다.

Japanese Pub
Japanese Pub 2

역시 한국에서 먹어야 제맛일까? 뭔가 1%부족한 듯하다.

Japanese Pub 3

뉘른베르크 아프리카 페스티발 (African Festival in Nuernberg)

작년 여름에도 아프리카 페스트발을 보았지만, 올해는 엘렌과 세바스찬과 함께 놀러갔다.

어제 날씨와 함께 너무 더워진 독일 날씨.

많은 사람들이 축제하는 곳에 모였다.

African Festival in Nuernberg
African Festival in Nuernberg 2

다양한 아프리카 나라 음식들.

African Festival in Nuernberg 3

멕시코 음식도 있다.

African Festival in Nuernberg 4
African Festival in Nuernberg 5

저 앞에는 밴드가 연주하고 있지만, 사람이 많아서 즐기기는 힘들듯.

African Festival in Nuernberg 6
African Festival in Nuernberg 7

음식을 파는 부스도 있고, 아프리카 물건을 파는 곳도 있다.

African Festival in Nuernberg 8
African Festival in Nuernberg 9
African Festival in Nuernberg 10
African Festival in Nuernberg 11
African Festival in Nuernberg 12

더운 날씨에 칵테일 한 잔~

Cocktails

피나콜라다~

Pina Colada

조금 늦게온 엘렌과 세바스찬.

Florian, Elen and Sebastian

같이 저녁으로 여러 가지 음식을 시켰다.

첫번째 내가 시킨 카메론 음식 세트. 다양한 음식을 이것저것 맛 볼 수 있다. 전반적으로 다 좋았으나, 꼬치의 고기는 별루인듯 하다.

Cameron Food Set

브라질 음식을 보여주겠다며 엘렌이 브라질 음식을 가지고 왔다. 하지만, 왠걸 브라질 음식은 달랑 3개, 나머지는 독일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Brazil Finger Food

플로리안이 가지고 온 캥거루 고기. 소스와 함께 밥을 비벼먹는 것. 소스와 야채와 함께 밥은 맛보았으나 캥거루 고기를 먹는 것은 약간 두려웠다.

Kangaroo Meat with Sauce and Rice

세바스찬이 시킨 새우에 소스 담긴 음식. 소스의 맛은 비슷한 듯 하다.

Shrimp Sauce with Rice

실망을 머금고, 엘렌이 다시 브라질 음식을 가지고 왔다. 이름은 까먹었으나 토마토와 여러가지 야채에 어떤 식물의 뿌리를 간 것과 돼지 발과 검은 콩을 익혀서 만든 소스에 먹는 음식으로 브라질 대표 음식이라고 한다. 그 독특한 맛에 다시 남미에 있는 듯하였다.

Brazil Food

이렇게 저녁 식사를 마치고, 독일 축구를 보기 위해 맥주를 마시러 갔다.

사실 오늘은 유럽축구 시합 중 독일과 덴마크의 경기가 있는 날이다.

Beer Garden

미리 티셔츠 준비해 온 엘렌.

Soccer Watching

사실 우리 자리는 좋지 못했다. 가까스로 전반전을 보고 쉬는 시간 15분 동안 재빨리 우리 집으로 옮겨 후반전을 관람하였다.

Soccer Watching 2

독일은 3승을 하였다. 같은 팀이었던 포르투갈, 네덜란드, 덴마크를 이겨 다음 경기에 그리스와 경기를 하게된다. 요즘 축구 때문에 저녁마다 텔레비전은 하루 종일 바쁜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