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중심가에 위치한 중앙 공원. 근처 쇼핑 거리와 레스토랑 덕분에 사람들이 항상 많은 곳이다.





오늘 중앙시장에는 벼룩시장이 열렸다. 이제껏 다른 페루 지역에서 보지 못했던 생활 물건들. 이제 라마와 알파카 제품들은 볼 수가 없다. 특히 가이드 북에도 쓰여져 있지만, 리마에서 라마, 알파카 제품은 구하기도 힘들 뿐더라 같은 물건인데 가격도 엄청 비싸다고 하다.


리마 중심가에 위치한 중앙 공원. 근처 쇼핑 거리와 레스토랑 덕분에 사람들이 항상 많은 곳이다.





오늘 중앙시장에는 벼룩시장이 열렸다. 이제껏 다른 페루 지역에서 보지 못했던 생활 물건들. 이제 라마와 알파카 제품들은 볼 수가 없다. 특히 가이드 북에도 쓰여져 있지만, 리마에서 라마, 알파카 제품은 구하기도 힘들 뿐더라 같은 물건인데 가격도 엄청 비싸다고 하다.


쿠스코에서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리마. 이제 더이상의 고지대는 없는 해수면 평지대이다.
리마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택시를 타고 유스호스텔로 바로 들어갔다.
태평양 해안가에 위치한 수도 도시인지라 걸어서 해변으로 갈 수 있기도 하다.
특히 해가 뜨고 지는 것이 아름답다고 하는 미라플로레스. 리마는 여러 구역으로 나뉘는데 이곳은 부자들이 많이 사는 부유 지역이다.





높고 세련된 건물과 부호들이 살만한 빌라들을 보고 있자니, 쿠스코에서 보았던 잉카 정신을 살고 있던 그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너무 대비되었다. 같은 나라이지만 마치 세기를 뛰어넘어 사는 듯한 문화적 충격.
그들은 과연 이들의 삶을 알까. 이들은 그들의 삶을 알까.



2시간 남짓의 투어. 투어 내내 비가 많이 쏟아져 신발 젖고, 옷젖고 배는 고프고. 레스토랑은 없고. 마추피추 규칙상 음식에 대해 강하게 규정되어 있다.





무릉도원 처럼 보이는 마추피추.

마추피추 관광을 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생각은, 비슷한 시기에 다른 대륙에 지어진 앙코르 와트와 같은 오래된 사원이었다. 2008년에 방문한 앙코르 와트, 2009년에 방문한 미얀마의 큰 사원들 여기 마추피추 잉카 사원과 비슷한 시기에 돌의 역사로 이루어진 점. 꼭 이들을 비교하여 표를 만들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과 이상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