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카라에 있는 잉카의 유물을 볼 수 있는 박물관.


잉카 시대의 석상들이 아직 남아 있다. 석상에 새겨진 기하학적 무늬들.


박물관 내부는 사진 찍기가 금지되어 있다. 잉카의 많은 유적들은 넓게 분포되어 있지만, 주로 잉카의 수도인 쿠스코에 많이 있다고 한다.
푸노에서 잉카의 중심도시 쿠스코로 가는 길. 버스를 타고 직행할 수 있지만, 가는 길 많은 잉카 문화의 흔적을 방문할 수 있는 투어를 신청하여 천천히 이동하였다.
첫번째 방문한 곳은 Pucara Plaza and Church.


주로 스페인식의 교회와 성당은 잉카의 제사당위에 지어졌다. 하나님을 믿지는 않지만 아직도 잉카의 후손이라고 믿는 마을 사람들은 잉카의 힘을 느끼기 위해 예배당에 앉아 자기만의 기도를 드린다고 한다.

이 교회들은 스페인이 페루를 점령할 당시 세워진 교회들이라 스페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양식과 전통 물건들이 많다고 한다. 스페인에 있는 교회들은 세월을 거쳐 변했지만 이곳의 성당과 교회는 아직도 그 당시 생활과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지침이 되기도 한다.


교회 안 모습

잉카 문화는 11세기 가장 번성하고 쿠스코를 중심으로 건설되었던 태양의 나라라고 불리는 신비의 나라였다. 하지만 스페인과 포루투갈의 총에 당해낼 수 없었던 잉카 문화는 너무나 쉽게 무너졌다.
오늘 잉카의 문명을 따라서 계속 이동중이다.


섬의 정상 쯤에 있는 광장. 마을의 중요한 건물은 주로 여기에 주로 모여 있다.


바다같은 호수와 마을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있는 광장.


관광객은 이리저리 관광하고 사진찍기 바쁘고, 주민은 물건 팔기 바쁘다.

호수와 호수의 구름은 하나였던 것처럼 보인다.

광장의 한쪽에는 각 나라의 방향을 알려 주는 이정표가 외롭게 서있다.

배를 타고 Taquile 섬에 도착하였다.


섬을 한바퀴 도는 시간은 1시간 넘게 걸린다고 한다. 섬의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반대편으로 내려오는 것.

경사진 섬이라 계단식 농작이 이루어지고 있다.

관광객에게 팔아보겠다고 뭔가 들고 나온 어린 아이.


바다 같은 넓은 호수와 아직도 개발 되지 않은 마을은 굉장히 농촌처럼 정겹게 느껴진다.

조용히 앉아 섬에 사는 부족의 실을 엮어 팔찌나 장식품을 팔고 있는 아이들.


이 섬에 사는 사람들은 그들 나름의 문양과 전통 등 고유의 문화를 가지고 있다.


하늘과 구분이 안될정도로 파란 하늘과 호수.


천연 염색으로 물들인 실을 엮어 만든 전통 문양의 팔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