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November 2011

돌 정원 (Rock Garden)

돌 정원이라고 불리는 이곳. 사막의 모래가 만든 돌 작품들이 모여져 있기 때문이다.

Rock Garden

공룡인가 새의 머리 처럼 보이는 돌 작품들.

On the Way to Rock Garden

이틀동안 계속 먼길을 달려 먼지를 뒤집어 쓴 짚차.

Rock Garden 2

사막의 붉은 모래와 암석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돌 정원.

Rock Garden 3

그 중에서 이 바위들 위에만 사는 당근? 이끼를 연상시키는 식물이 있었으니.

Plants on the Rock

돌 위의 영양분을 먹고 사는 식물. 이끼는 아니라고 한다.

Rock Garden 4

점점 지대가 낮아지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초록의 무성함도 조금 더 보이기 시작한다.

Rock Garden 5
Rock Garden 6
Rock Garden 7

이곳이 오늘의 마지막 일정이 되겠다.

이렇게 하루밤 자면 마지막 여정, 소금 사막 우유니에 도착한다.

Canapa 호수 (Laguna Canapa)

점심을 먹고 또 달리기 시작한다. 가는 길 호수란 호수는 다 들리는 듯하다.

또 다른 호수 Laguna Canapa.

Laguna Canapa
Near Laguna Canapa

특이한 점은 호수 근처에 이 곳에서만 서생하는 잡초가 듬성듬성 자라나 있다.

Laguna Canapa 2

구름처럼 듬성듬성.

Laguna Canapa 3

호수는 깨끗하지만 무언가 초록빛 물결이 보인다.

Laguna Canapa 4

근처 붉은색 이끼?로 인해 붉은 빛도.

Near Laguna Canapa 2

라마와 알파카가 뜯어먹던 잡초임에 틀림없다.

Lizard near Laguna Canapa

잠시 앉아 쉴때 발견한 도마뱀. 꼬리를 열심히 흔들어 되면서 보호색이면 안보이는 줄 아는 듯.

Hedionda 호수 (Laguna Hedionda)

호수는 이틀 동안 정말 많이 보는 것 같다. 점심 식사를 하며 휴식을 취할 곳은 Laguna Hedionda.

Laguna Hedionda
Laguna Hedionda 2

과거 화산이 만들어낸 물의 그림자.

Laguna Hedionda 3
Laguna Hedionda 4

사막의 흙으로 만든 벽돌로 쌓은 구조물이 보인다.

Lunch Time

점심을 준비하는 가이드이자 드라이버들.

먹을 것 하나 없는 이곳에서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미 숙소에서 먹을 것들을 대부분 가지고 왔다.

Lunch Time 2

야채와 참치 그리고 볶음밥 류.

Lunch Time 3

생각보다 맛있으나 먹고 난 후 소화를 시키기 힘든 환경이라 많이 먹지 못했다.

Ready to go

점심을 먹고 난 후 다시 볼리비아의 우유니로 떠난다. 오늘 밤만 지나면 우유니에 도착인 것이다.

Honda 호수 (Laguna Honda)

사막고지대에 높인 많은 볼리비아의 호수들.

특히 주위에 살아 있는 식물도 없는 것으로 보아 가히 사막의 오아시스가 아닐까 싶다.

Laguna Honda
Laguna Honda 2

구름이 산 밑으로 보인다. 하늘과 호수가 맞닿은 느낌.

호수의 물은 눈이 녹아서 생긴 것처럼 보인다.

Laguna Honda 3
Laguna Honda 4

구름이 하늘이 아니라 지평선에 모인듯.

Near Laguna Honda

우리를 여기까지 이끌어준 짚차도 잠시 휴식 중이다.

Near Laguna Honda 2

어제 샤워를 할 수 없는 숙소의 여건에 다들 피로에 지쳐 보인다.

Laguna Honda 5

누워서 하늘을 볼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여행자.

Piedra 사막 바위 (Arbol de Piedra)

둘째날 플라멩고 호수를 지나 두번째 여정지인 Arbol de Piedra.

사막 한가운데 바위가 바람과 모래에 의해 깍이고 깍여 기이한 형상을 만들어 냈다.

Arbol de Piedra
Arbol de Piedra 2

기계한 모양의 사막 바위들.

Arbol de Piedra 3

깍이다 말다 까인 것이라 모양들이 제각각이다.

Arbol de Piedra 4

크기도 제각각.

Arbol de Piedra 5

살바르도 달리도 이곳에 와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실제로 살바르도 달리의 그림에는 이 곳 바위를 형상화한 그림이 있다.

Arbol de Piedra 6

아직도 산소가 부족한지라 높이 못올라가고 낮은 바위에 걸터 앉았다.

Arbol de Piedra 7

괴상한 형체의 바위. 뭐라고 정위할 수 있을까. 공룡바위라고들 부르더구만.

디노사우르스의 머리와 같은 형체.

Arbol de Piedra 8

모래가 신발 속으로 곳곳 잘 들어간다.

Arbol de Piedra 9

이렇게 나약한 우리와 다르게 캐나다에서 온 커플은 높은 곳에서 올라가며 암벽타기를 한다.

대단한 스태미나.

At Arbol de Piedra

우리에겐 그들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벅차다. 사막에서 만든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