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Sarmiento 거리의 끝자락에 있는 큰 Independencia 광장.

예술을 하는 젊은이들도 많다. 그들은 주로 페인팅이나 손수 만든 장신구를 만들어서 팔고 있다.

작은 분수

아이스 까페 아저씨

소풍이나 현장학습을 나온 듯한 멘도사 학생들.

아르헨티나의 대도시 느낌과 꼬르도바의 활기찬 대학 분위기와 다른 멘도사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과 따스한 햇빛, 그리고 초록의 무성함, 어쩐지 와인과 잘 어울린다.
보행자 Sarmiento 거리의 끝자락에 있는 큰 Independencia 광장.

예술을 하는 젊은이들도 많다. 그들은 주로 페인팅이나 손수 만든 장신구를 만들어서 팔고 있다.

작은 분수

아이스 까페 아저씨

소풍이나 현장학습을 나온 듯한 멘도사 학생들.

아르헨티나의 대도시 느낌과 꼬르도바의 활기찬 대학 분위기와 다른 멘도사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과 따스한 햇빛, 그리고 초록의 무성함, 어쩐지 와인과 잘 어울린다.
우리나라에 한복이 있다면, 독일에는 디엔들이 있다. 특히 독일 남부지방 바이에른에서는 축제 때 남자들은 가죽 반바지에 체크 남방을 입고 여자는 디엔들을 입는다.
나름 현대 디엔들을 구입한 나. 핑크색을 골랐다.
가격은 120유로를 넘는 것으로, 조금 비싸다.
하지만, 바느질의 상태와 디자인, 사용된 천 등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50유로부터 400유로 넘게 가격이 나가기도 한다. 독일에서도 전문 디엔들 가게가 있을 정도.

뽕이 들어간 블라우스에 검은색 바탕에 핑크색 앞치마가 달려 있다.

퓌트 도시 축제에 입고 나갔다. 하지만, 어찌된일 디엔들을 입은 것은 나 혼자. 햇빛이 쨍쨍한 더운 날이다. 뉘른베르크와 뮌헨의 축제를 기다리겠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060km 떨어지고, 건조한 지중해 기후가 느껴지며, 주변에 광대한 포도밭이 있는 곳, 멘도사.
아르헨티나는 세게 제 4위의 와인 생산국인데, 거의 모든 포도주는 멘도사에서 만들어진다.
원래는 건조한 토질이었지만, 안데스의 눈녹은 물을 모아 관개사업후, 녹음이 푸른 와인 도시가 되었다.
꼬르도바에서 180도 눕혀지며 저녁과 아침 그리고 와인이 제공되는 완전 럭셔리한 야간 버스를 타고, 새벽에 도착한 멘도사.
그리고 짐을 놓기 위해 제일 먼저 찾은 라오 호스텔.


가족적인 분위기도 그렇지만, 정원은 정말 아늑하다.

너무 아침 일찍 온 터라, 수면망에서 잠시 누워서 잠을 자기도..

정원에는 수영장도 딸려 있다.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넓은 공간도..

그리고 친절한 리셉션 언니도.
호스텔 주인은 라오스를 여행하고 나서, 너무 맘에 든 나머지 호스텔이름을 라오 호스텔이라고 만들었다.
이러 저러한 이유로 남미에 있는 호스텔 중에서 가장 두번째로 좋은 호스텔로 상장도 받았기도..
이번주 월요일 생일을 맞은 독일어 선생님, Heidi.

독일에서는 생일을 맞은 사람이 케잌을 가지고 온다며 본인이 직접 바나나 케잌과 몬 케잌을 구워 왔다.

엘렌은 닭고기,야채 케잌, 해원이는 초코 머핀을 구워 왔고, 압두는 큰 피자를 3개나 주문했으며 그 밖의 음료와 아이스크림 등이 넘쳐 배부른 생일 파티를 할 수 있었다.
주말 생일 파티에 기온이 10도 넘게 내려가, 감기에 걸린 나는 겨울옷 입어주시고..
엘렌과 함께

독일 지멘스에서 일하는 프랑스인 엘베와 태국에서온 프리트.

중국에서 온 잉과 춘양

미국에서 온 사라와 리비아에서 온 압두


배불리 즐거운 생일 파티를 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