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ly 2011

Don Santiago 산티아고 호스텔 (Don Santiago Hostel in Santiago)

발파라이소에서 버스를 타고 도착한,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좁고 긴 칠레의 거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표고 520m의 산티아고는 인구 550만명이 살고 있는 대도시이다. 일년 중 300일 이상이 맑게 개지만, 분지에 발달한 도시여서 스모그가 심하다.

우리가 머무른 곳은  Don Santiago Hostel

Living Room in Don Santiago Hostel

호스텔 안에 있는 더블룸.

Double Room in Don Santiago Hostel

방안을 장식한 이것 저것 도구들 모두 범상치 않았지만, 제일 눈에 띈 장미 전등.

An interesting Light

산티아고도 발파라이소와 같이 예술이 넘치는 듯.

문에 그려진 카드 그림들.

Door in Don Santiago Hostel

복도에 장식된 그림과 장식품들.

Hallway in Don Santiago Hostel

그리고 특히 맘에 들었던 드라큘라 백작과 진짜 담배. 가까이 가서 보지 않으면 모를듯.

An interesting Painting

하루 묵은 산티아고. 생각보다 비싼 남미의 물가에 놀라며, 아르헨티나보다 더 잘사는 나라인 칠레에 대해 다시 알게 되었다.

발파라이소 케이블 카, 아센소르 (Acensor in Valparaiso)

급한 구릉이 많은 곳이라 가끔은 밑에서 위로 올라오기가 참 벅찰 때가 많다. 어쩔 때는 길이 미로처럼 있기도. 그래서 이곳 이민자들은 이곳에 아센소르를 여러 개 만들어 평지부터 구릉으로 쉽게 올라올 수 있게 하였다.

오른쪽 노란색 건물이 아센스르를 탈 수 있는 곳.

Acensor Station

기술은 아직도 이민자 시대 만들어진 걸로 사용된다.

Inside of Acensor Station

한번 이동하는데 드는 비용은 몇 백원 정도.

Acensor

이 언덕 저 언덕에 걸쳐 아센소르는 4개 정도 발파라이소에 있는 듯 하다.

Acensor to the Hill

아센소르 안에서 볼 수 있는 발파라이소의 전경

View from Acensor

이 구릉을 간단히 타고 갈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호스텔도 높은 데에 있으니 평지가 넘 그리운 이 느낌.

To plain Land

Los Portenos 해산물 레스토랑 (Restaurant Los Portenos)

태평양 해안선에 길게 놓여진 지형으로 이곳은 태평양의 해산물을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

가이드 호세가 추천해준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 Los Portenos

Restaurant Los Portenos
Inside of Restaurant Los Portenos

점심시간 이미 입소문을 타고 온 많은 손님들.

Inside of Restaurant Los Portenos 2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도 있다.

Kitchen of Restaurant Los Portenos

야간 버스에 너무 지친 것일까.

우리가 주문한 해산물 탕과 새우 크림 소스의 그릴한 붕장어 요리.

넘 느끼하고 넘치는 해산물 미네랄에 힘들어 했던. 지금이라면 참 고마워 하며 먹을 수 있을 텐데.

Sea Food Dishes

Baburizza 왕궁의 Bellas Artes 박물관 (Palacio Baburizza Museo de Bellas Artes)

발파라이소의 구릉 한 구석에는 크로아티아에서 온 귀족이 살았던 럭셔리 왕궁이 있다.

Baburizza Palace
Baburizza Palace 2

부자 였던 그는 발파라이소에 구할 수 없는 재료들을 이용하여 나름 화려한 궁전을 만들었다.

내부는 현재 Bellas Artes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정열적인 내부에는 비싼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다.

Inside of Museum

이곳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럭셔리한 것들은 모두 크로아티아에서 갖고 왔으리라.

Inside of Museum 2

아름다운 대리석 작품

Marble Art Piece

왕궁의 밖에는 수제로 만든 예술가의 작품들을 파는데,

In front of Baburizza Palace

이들이 바로 발파라이소의 그래피티를 담당하는 예술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