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가지의 중심에 위치하여, 붐비는 거리로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주는 곳인 아르마스 광장.


오늘 아르마스 광장에는 화가들의 작품들로 넘친다.

광장안에는 산티아고시의 기초를 쌓은 페드로데 발디비 Pedro de valdivia의 기마상이 있다.

현재 산티아고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도로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모테 콘 우에시요 가게.

모테 콘 우에시요는 칠레의 대표적인 디저트로 차게 해서 여름에 먹는다.


모테는 보리, 우에시요는 건조시킨 복숭아로, 건조시킨 복숭아를 시럽에 재서 부드럽게 하여, 삶은 보리와 함께 먹는다.
생각보다 보리가 배를 부르게 하여, 디저트로 생각하기엔 좀 큰 감이 있다. 하지만, 달짝지끈한 맛에 복숭아는 한번 맛볼만 하다.

대형 슈퍼와 은행이 모여 있는 곳.

근대적인 빌딩이 늘어서 있고, 고급 부티크와 세련된 레스토랑, 까페, 쇼핑센터가 즐비해 있다.
때마침 점심시간이라 많이 보이는 회사원들.


지나가면서 들을 수 있는 칠레 음악.

서울의 종로와 명동을 연상시키는 많은 유동인구.

거리에서 직접 살수 있는 칠레 로또.

도로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구두닦이 서비스.

구시가지로 걸어가기 위해 건너려던 육로.
가는 길 보이던 산티아고 학생들. 그들도 교복을 입고 다닌다.

Paseo Huerfanos 육로.


육교에서 본 담배피는 산티아고 학생들.

육교에서 본 산티아고는 높은 빌딩에, 현대화가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