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ne 2011

몬테비디오 구시가지 보행자 Sarandi 도로 (Sarandi Street)

Independencia 광장의 게이트를 지나 들어온 보행자 Sarandi 도로에는 아직 일찍인지 길거리 상점들이 문을 열지 않은 듯 하다.

Sarandi Street

까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하게 있기도 한 곳.

Cafes and Restaurants

지나가면서 본 우루과이 커플의 결혼식. 결혼식이 막 끝난 참이라 사람들이 쌀을 뿌리고 있다.

Wedding in Sarandi Street
Wedding in Sarandi Street 2

싱싱한 과일들

Fruits Street Shop

벽에 칠해진 그래피티.

Graphiti on the Wall

샛길에 들어선 골동품 시장.

Antique Flea Marekt
Mate Tea Cups and Bombillas

이 곳에서 샀어야만 했던 마테차 컵과 봄비야.

사지는 못하지만 보기에 즐거웠던 골동품들.

Antiques

수집하고픈 티 컵들.

Antique Tea Cups

손수 뜨개질 한 옷들. 유난히 남미에서 많이 볼 수 있다.

Handmade Clothes

이 길을 쭉 따라 내려가면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배가 정박하는 항구가 있기도 하다.

End of Sarandi Street

나름 브랜드에서 세일하는 여름 옷과 스카프를 구입하여 기분 좋은 나와 몬테비데오에 와서 좋은 플로리안.

Satisfied Florian

몬테비데오 Entrevero,Independencia 광장 (Plaza del Entrevero and Independencia)

나름 몬테비데오의 중심이자, 구시가지가 있는 곳. Entrevero광장이다.

거의 대부분의 버스가 이곳을 지나 돌아가는 듯.

Plaza del Entrevero

Entrevero광장에서 보행로를 따라 걸어가면 많은 상점이 나오고 그 끝은 Independencia 광장과 연결된다.

Plaza del Independencia
Plaza del Independencia 2

이 문을 통과하면 구시가지의 몬테비데오를 볼 수 있다.

In front of Gate

광장에 있는 얼핏보면 닭장과 같은 이 건물은 무엇일까. 내가 제일 싫어하는 닭장구조 아파트.

An Odd Building in Plaza del Independencia

지도 읽기는 플로리안의 몫.

Florian reading a Map

Pegnitztal 공원에서 소풍 (Picnic in Pegnitztal)

뉘른베르크에서 오래 살았음에도 최근 발견한 정말 큰 공원.

계곡에 온듯한 물흐름과 푸른 숲과 연두빛 잔디는 좋은 날씨에 반드시 소풍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게 한다.

늦잠자고 일어나 열심히 만든 참치 김밥과 노멀 김밥을 싸들고 자전거를 타고 갔다. 멀지 않은 곳이기도 하고, 옆도시인 Fuerth와 공원이 크게 연결되어 있기도 하다.

Picnic in Park

이미 좋은 자리는 사람들이 몰렸고, 텐트가 쳐져 있다.

Near Brook

옆 텐트에서는 낚시를 하는 아이들이 보이고, 저 멀리서 조그마한 애기들이 수영복을 입고 입수 준비중이다.

왼쪽 옆에 있는 청소년들은 선탠을 열심히 즐기고,

Suntanning

김밥 먹고 담요 위에서 누워 감상한 초록과 파랑의 조화

Green Germany

내가 독일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한 부분이다. 어느 도시를 가던 항상 가깝게 존재하는 초록빛 공원, 그리고 그곳을 갈 수 있게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

Florian drinks Coffee

자전거 도로를 30분쯤 쭉 따라가다 보면 Fuerth 시내에 갈 수 있다.

Pegnitztal Park

끝이 없는 잔디 위에 이미 사람들은 그릴을 하여 고기를 구워먹고 있다.

물 가까이도 이미 많은 사람들로 점령된듯.

Picnic near Brook

퓌트로 넘어가자 보이는 갈대 숲과 연 날리기를 준비하는 사람들

To Fuerth

퓌트에 있는 자연지대도 둘러보고,

Florian on the Bicycle
Fuerth Gruenanlage

굉장히 큰 오리떼들.

Flock of big Ducks

열심히 멈추지 않고 자전거를 타고 다시 뉘른베르크로 고!

Seyeong bicycling

다리 밑에서 사람들이 음식을 만들고 구워먹는 것을 보니, 한강을 떠올리게 한다.

Under the Bridge
Under the Bridge 2

이것이 바로 독일인들이 여름을 보내는 한 방법이다.

How German People spend Summer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갑자기 온 소나기. 그래도 즐거웠던 하루.

Rainfall on the Way back

몬테비데오 호스텔 (Unplugged Hostel in Montevideo)

호스텔을 이용하면서 퐝당한 여러가지 일 중 하나.

4 Bedrooms in Hostel

우리가 머물렀던 4인실 방의 왼쪽 아랫쪽에 머물었던 이상한 사람이 한명 있었다.

낮에 자고 밤에 움직이는 것과 더불어 잘때마다 수건을 머리에 두르며 마늘을 놓았던 사람.

그리고 잘때마다 혼잣말로 중얼중얼.

그래서 피해 컴퓨터 사용중.

Seyeong using Internet

그리고 이 때 일본의 쓰나미 소식을 인터넷으로 접하게 된다. 세상에 이런 일이. 놀라운 일이었다.

Kitchen in Hostel

처음에는 영화의 한 장면인줄만 알았던 일본의 쓰나미는 티비에서 계속 중계하며 나오는 것을 보고 진실인 줄 알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