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ne 2011

푼타 델 에스테 해산물 La Marea 레스토랑 (La Marea)

우리가 즐겨한 점심의 해산물 레스토랑과 다르게 나름 럭셔리 해산물 레스토랑인 La Marea.

항구에 위치하고 8시 이전에는 문을 안열어주었지만, 갑자기 몰아친 폭풍우로 식당 주인은 급하게 손님을 맞았다.

La Marea

폭풍우가 올 조짐은 이미 구름에서 보인 듯. 항구에서의 비폭풍이 이렇게 무서운지는 떨어지는 비의 양과 소리에 놀래부렸다.

Port

해산물 식당안에도 존재하는 화덕.

Inside of La Marea

우리는 해산물 찜과 파에야(해산물이 들어간 스페인식 쌀요리)를 주문하였다.

Steamed Seafood
Paella

대서양이 바로 옆이라서 싱싱하고 다양한 해산물.

양도 많았지만 미네랄 과다 부족인 이 느낌은 무엇일까? 갑자기 넘치는 해산물 미네랄로 몸이 과부하된 느낌이다.

아프리카 페스티발 (African Festival in Nuernberg)

06.09-06.12까지 Pegnitztal 공원 다리 아래서 아프리카 축제가 열렸다.

우연히 혼자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발견한 축제. 뉘른베르크에는 도대체 내가 알지 못하는 축제가 얼마나 많이 있다는 말인가.

African Festival in Nuernberg

축제의 기본은 연주를 할 수 있는 무대와 음식점 그리고 기념품 가게들이 주를 이루었다.

먼저 가나 음식점.

Ghana Snack Bar
Another African Snack Bar
Vegetarian African Snack Bar

이외에도 다양한 음식점이 존재한다.

Various African Snack Bars

아프리카 스타일의 옷과 장신구를 파는 곳도 있다.

African Festival in Nuernberg 2

가방과 목걸이

Africanic general Merchandises
Africanic general Merchandises 2

100% 쉐어버터로 만들었다는 천연 수공예 비누가게

100% Natural Shea Butter Soap

아시아 보다 유럽에서 아프리카가 가깝기도 하지만, 이렇게 많은 아프리카인들이 뉘른베르크에 있는지 놀랐다. 역시나 뉘른베르크에만 있어도 재미난 이런 축제에 1년이 바쁠듯하다.

푼타 델 에스테 Mansa 해변 (Playa Mansa)

Brava해변의 반대편에 위치한 또다른 대서양 해변 Mansa.

Brava해변과 다르게 바다의 깊이가 깊고 바람이 불기에 서핑을 할 수 있다.

Surfing in Playa Mansa

돌이 있어서 해수욕하기에는 조금 부적합하기도..

Buildings near Playa Mansa

가까운 곳에 항구가 보이기도 한다.

View of Playa Mansa

윈드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Windsurfers

바닷가라서 그런지 바람이 세차게 분다.

Florian at Playa Mansa

푼타 델 에스테 Brava 해변 (Playa Brava)

파티 호스텔(많은 투숙객이 머무르고,투숙객이 클럽이나 파티를 즐겨함)인 이곳에서 12명이 한방을 공용으로 사용하였는데, 대부분이 낮에 열심히 자다가 저녁에 일어나서 클럽에 가서 놀다 새벽에 호스텥에 들어오기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것도 그럴것이 이곳에는 클럽가는 것이 꽤 유명하다고 한다.

Tas d Viaje Hostel

참 아늑하고 좋은 호스텔인데 말이다.

푼타 델 에스테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인 Playa Brava는 우리가 묶는 호스텔에서 멀지 않았다.

Playa Brava

날씨 좋은 오늘 해수욕하러 온 많은 사람들.

Playa Brava 2

태평양만 푸른 것이 아니라 대서양도 푸르다.

Playa Brava 3

우리도 파라솔을 하나 빌려 자리를 깔고 앉았다.

Seyeong at Playa Brava

호텔 앞에 보이는 손가락 조형물은 포항의 구미포에서 본 그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물씬~

Playa Brava’s famous Finger Sculpture

몸의 온도를 내리러 가끔씩 바다에 들어갔다.

Peaceful Beach

너무 사람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이 상태. 평화롭다.

뉘른베르크의 여름,도시 해수욕장 (Summer in Nuernberg, Citybeach)

28-9도를 넘는 독일의 여름이 찾아왔다.

뜨거운 태양빛과 함께 즐기는 젤라또 까페~~

Summer in Nuernberg

산이 없는 지리적 영향으로 선글라스가 없으면 굉장히 눈부시기도 하다.

Gelato Ice Cream

발트해만 가진 독일의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독일 사람들은 항상 해변에 열광한다.

하지만, 독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일.

그렇기에 도시마다 여름에 인공해수욕장을 만들어, 여름을 즐긴다.

뉘른베르크 호수 섬에 등장한 인공 해수욕장.

City Beach in Nuernberg
City Beach in Nuernberg 2

백사장 모래의 나뭇길을 따라 가다보면 다양한 바와 음식을 파는 곳이 보인다.

White Sands

수영장처럼 발을 담글 수 있는 바도 있다. 태국을 영상시키는 듯.

Swimming Pool Bar

아이들은 완전 신난 듯.

Swimming Pool Bar 2

자리가 없어서 앉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언젠가는.

Swimming Pool Bar 3

다양한 과일 알코올 음료도 있다.

Diverse Bowle

해변의 발리볼. 의외로 사람들이 별로 없다.

Beach Volley Ball
Beach Volley Ball 2

이곳에 있으니 나도 선탠해야 되는 분위기다.

Resting at City Beach

7월 중순까지는 도시 해수욕장으로 햇빛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