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May 2011

뤼네부르크 동물원 (Lüneburg Wild Park)

동물원을 나름 많이 다니는 최근, 근처에 있는 뤼네루르크 동물원을 방문하였다.

Lueneburg Wild Park

공원에서 정말 뛰어나다고 감탄한 독수리 쇼.

쇼 하기전 조련사가 독수리를 보여주고 있다.

An Eagle with a Trainer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된 쇼가 곧 시작되었다.

Eagle Show Time

쇼는 다양한 독수리의 소개와 함께 독수리를 날려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Eagle is flying

관객들 머리 위를 휘하고 날아다니는 독수리는 정말 무섭기도 하였다.

돌아온 독수리는 조련사 손위에 놓여진 먹이를 먹을 수 있다.

Feeding an Eagle

머리가 하얀 독수리.

크기와 재빠른 날아다님이 놀랐던

White Head Eagle
White Head Eagle 2

물독수리는 물에서 먹이를 낚아챌 수 있다고 한다.

Water Eagle
Water Eagle 2

큰 것은 크기가 2m 50cm나 된다고 했던 아프리카(?) 독수리.

별명은 베이비라고 한다.

독수리가 날개를 펴며 걸어다니는 모습은 완전 쇼크였다.

African Eagle
African Eagle 2

독수리만 있을 쏘냐. 등장한 부엉이

A big Owl with a Trainer

큰 무서운 부엉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작고 귀여운 부엉이도 있었다.

A small Owl
A small Owl 2

마지막 쇼에 등장한 펠리칸.

물고기를 달라고 집착하며 따라다니는 펠리칸들

Pelicans

숲이 많은 독일이라 자연에 사는 동물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대표적 동물이 야생 돼지이다.

새끼는 다 귀엽다.

Wild Pig's Family

야생 늑대

Wild Wolf

사슴류의 뿔을 갖고 장난치는 플로리안

Florian with Horns

인간을 무서워 하지 않는 사슴들. 참 자연친화적이다.

With Deers

이 동물원의 독수리쇼는 정말 인상적이었다.

부활절 (Easter)

부활절 금요일, 일요일, 월요일 이렇게 길게 부활절 휴일이 있는 독일에서는 선물을 일요일날 주고 받는다.

아침 Annika, Danny와 플로 부모님과 함께 브런치 약속을 가기전 식탁에는 부활절 선물들이 올려져있었다.

Easter Presents

선물을 오픈하기전 기념 샷

with Easter Presents

부활절에는 아이들은 부모가 정원에 숨겨둔 초콜렛을 찾는 놀이를 한다고 한다. 다양한 초콜렛과 모양이 많은 독일이지만 특히 부활절에는 토끼모양과 달걀 모양의 초콜렛이 많다.

Easter Chocolates

우리가 받은 선물은 식기세트.

손님 대접이 중요한 독일에서는 짝이 맞는 나이프, 포크, 수저의 준비가 중요.

With a Present

그리고 하트모양의 데코도

Heart Decoration

점심 후 티타임에 방문한 플로리안의 할머니에게서도 선물을..

Present from Flo's Grandma

돈을 주는 우리의 명절과 다르게, 독일에서는 선물과 선물의 포장은 중대한 의미가 있다.

마리엔베어크 (Marienberg)

독일에도 왕이 있다?

국왕제도가 아직 존재하는 유명한 영국과 달리 독일에서도 왕이 있었지만, 권한과 지위는 없다고 한다.

하노버에 살던 하노버 왕족 은 영국 왕실과 결혼하기도 했다고 한다.

하노버 왕이 살이 살았던 그 성이 바로 마리엔베어크이다.

Marienberg Castle

마리엔베어크는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떠올리게 할 만큼 동화 속에 나올만한 외모를 지닌 성이기도 한다.

In front of Marienberg

성안에 들어가는 입구 왼쪽에 보이는 교회 창. 성안에 교회가 있다.

Entrance and Church

성안에는 음료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다.

Restaurant in Castle

돌로 만든 아름다운 성의 건축 양식

Fairy Tale Style of Castle

1인용 벤치에 앉은 카로

Caro sits on the One Person Size Bench

1시간 짜리 성투어를 해야만 내부를 볼 수 있는 곳이라 기다리면서 사진을 찍는 중

In Castle
With Caro in Castle

성 내부는 규정상 카메라로 찍을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 곳에 살았던 왕족의 생활방식을 읽을 수 있었다.

부엌까지..

Marienberg

바트 하츠부어크 (Bad Harzburg)

Harz 산 근처의 조용한 도시.

은퇴한 사람들이나 노인 요양원이 있는 한적한 도시, 바트하즈부어크를 방문하였다.

Badharzburg

지나가는 사람 90프로가 할머니, 할아버지인.

Main Street in Badharzburg
Badharzburg 2

Harz 산에는 이 맘쯤 매년 마녀 페스티발이 열린다. 마녀 화형식이 아닌 마녀들의 모임(?) 형식으로 사람들이 마녀처럼 코스춤을 입고 파티를 한다고…

Harz Witch Dolls
Harz Witch Dolls 2

조용한 도시의 벤치

Peaceful Bench

카로가 맘에 들어했던 섬머드레스

Caro's Summer Dress Test

독일의 건축 양식을 다시 보게 하는 레스토랑 건물

Outstanding German Architecture

힐데스하임 (Hildesheim)

니더 작센의 한 도시. 하노버에서 가까운 도시이다.

대도시보다 소도시의 삶의 질이 높은(교통 제외) 독일에서는 작은 도시의 관광이 매력적이기도 하다.

갑자기 25도를 넘는 따뜻함에 활발히 개화한 힐데스 하임의 꽃들

Blooming in Hildesheim

나름 있을 건 다 있는 힐데스 하임의 쇼핑 거리

Shopping Street in Hildesheim

광장 중심에 있는 오래된 전통 건축 양식의 레스토랑들

Old Sqaure

광장 근처에 있는 교회의 독특한 십자가 건축물

Cross near Church

힐데스 하임은 조용하며 작은 독일 니더작센 주의 한 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