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pril 2011

중국 샤브샤브 (Chinese ShabuShabu)

플로리안과 같이 일하는 중국 동료의 초대로 중국 샤브샤브를 경험하게 되었다.

추운 겨울 날씨로 ‘국’이 그리웠던 나

Winter in Nurnberg

‘샤브샤브’란 말에 단번에 오케이~

플로리안과 회사 동료

Florian with his Colleges

메인요리인 샤브샤브가 나오기 전 나온 전채요리 캘리포니아 롤~

California Roll

중국에서 유명하다는 돼지 귀 요리

Pig's Ear Dish

소스는 무난했으나 ‘코리안더’라고 불리는 향료의 진한 맛, 그리고 돼지 귀라는 사실에 몇 점 집어 먹기 힘들었다.

중국 샤브샤브에 들어갈 먹거리 재료들

Shabu Shabu Foods
Shabu Shabu Foods 2

중국에도 샤브샤브가 있다는 것도 놀라웠지만, 탕이 매운것과 안 매운 것 둘로 나뉘어져 취향에 따라 재료를 익혀 먹을 수 있다. 그리고 해산물 과 야채, 소고기 뿐만 아니라 양고기도 익혀서 같이 먹는 다는 사실.

Shabu Shabu Soup

먹고 난 느낌, 초대를 해준 중국 친구들에게 감사했으나..

우리나라 샤브샤브의 맛이 더 진하고 맛있다는 것…

매운탕은 그리 맵지 않았다는 것…

하지만 한 번 먹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http://www.youtube.com/watch?v=EHW0mBU147M

이곳에 가면 중국 샤브샤브를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다.

은정 언니 부부 놀러온 날

독일 환경 프로젝트에 당첨된 은정 언니 부부, 뉘른 베르크에 1박 2일로 놀러왔다.

In front of Nuernberg Castle

뉘른베르크 관광 가이드가 된 우리

In Castle
In Castle2

날씨는 조금 추웠지만 나름 여러가지 설명하면서 관광할 수 있었다.

With Eunjung

빨강 줄무늬가 있는 집은 뉘른베르크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고 한다.

In front of Oldest House in Nuernberg

 

뉘른베르크 극장 (Theater Pfuetze)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옆에 위치한 극장.

마침 쿠폰과 함께 Krabat(영화로도 출시된) 연극을 보기 위해 방문하였다.

Theater Pfuetze

극장 잔디밭에서 바로 내려다 보면 보이는 오렌지색 건물 2층, 베란다에 식물이 있는 곳이 우리집..

Orange Building, Second Stock

영화 시작 전 작은 기금 모금회의 일환으로 추진된 케잌데이, 저기 보이는 라파엘로 케잌은 화이트 페레로 로셰로 장식되어 화이트 초콜렛 크림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이 케잌을 내 인생에서 또 언제 먹어 볼 수 있을까 싶다.

Cake Bazar

물론 독일어로 진행되는 연극 이었지만, 몸짓과 간단한 독일어 그리고 배경지식이 있는 상태여서 이해할 수 있었다.

연극 연출과 음향 효과는 정말 칭찬할 만하였다. 겨울의 주말 아이들과 함께 놀러온 부모들이 자리를 꽉채웠다.

프라하 셋째날 (The Third Day of Prag)

셋째날 아침은 정말 ‘슈가쇼크’ 받을 뻔 하게 당을 많이 섭취한 날이다. 저번에 플로리안이 프라하에 놀라왔을 때 봐 두었다는 초코 까페.

Choco Cafe

우리가 시킨건 과일이 들어 있고 생크림이 얹혀져 있는 초콜렛과 초코 머핀, 크로와상이다.

Chocolate with Croasaint and Muffin

갑자기 넘치는 당으로 먹고 난 후 몸이 놀랬는지 ‘슈가 쇼크’가 왔다. 물론 다 먹지도 못했지만…

일요일 아침 프라하 구시가지는 넘 조용했다.

Prague on Sunday Morning

‘뜨르들로’라고 불리는 체코 빵, 바삭함에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가격은 완전 투어리스트 가격이다.  2006년만 해도 안그랬는데…

Trdlo - Czech Bread

2006년에 한번 가려고 찾아 헤맸댄 ‘하벨시장’ 이번에는 잘 찾아졌다.

Havel Market

건드리면 괴상하게 웃는 마녀 인형, 비싸지도 않았지만 사려다 마려다 생각이 들다 결국 안산..

Witch Doll

온천수로 유명한 체코의 ‘까를로브 바리’라는 도시의 과자, 맛도 참 다양하다.

Karlov Vary Snack

한가하고 따뜻한 일요일 아직 독일로 가기엔 남는 몇 시간, 프라하 사람들이 즐겨 찾는 산책로인 Vyshrad를 찾아갔다.

The Gate in Vyshrad
Vyshrad

산책을 하며 여유를 즐기는 체코 사람들..

Czech People Who are Taking a Walk
Sitting on The Wood

자리가 났다면 나도 저기에 앉아 햇빛을 쬐었을 듯..

날씨가 무척 좋았던 점, 블라드카와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었던 점, 내가 체코에 자주 방문하여 편했던 점, 같이 여행하는 사람이 있었던 점이 좋았다.

Graphiti in the W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