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November 2010

시어머니의 음식은 최고 (My mother-in-law is a super cook!)

2주전 불프젠에 놀러 갔을 때 먹은 음식들..

나의 시어머니의 음식 솜씨는 정말 레스토랑을 능가한다. 한국에 모시고 가서 독일 음식점 내면 대박날듯..

맛도 맛이거니와 데코도 이쁘고, 밭에서 직접 나는 채소들을 사용하여 건강함까지 느낄 수 있다.

내가 먹고 싶어했던 음식은 Frikadelle라고 우리 나라의 떡갈비나 동그랑 땡과 비슷하지만 다른 조리 방법으로 만든 음식이다. 빵에 끼여서 먹기도 하지만 콩과 감자와 소스를 함께 먹는 맛이란…

Frikadelle
with Potatoes and beans

플로리안이 먹고 싶어했던 음식은

삶은 돼지고기와 소세지를 독일 양배추와 같이 먹는 음식 이었다.

Pig meat, Sausages with potatoes in German Cabbage
In dish

이튿날 저녁 내년에 독일에서 결혼할 식당에서 먹은 음식들…

소고기를 썰어 소스에 찍어 먹는 것도 좋았지만

특히, 잘게 다듬은 고기에 사과소스와 볶은 감자를 같이 먹는 맛이란…

Food in Restaurant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독일에 있다니…

독일 음식이 맛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독일에서 먹은 한국 음식 2탄 (Korean food in Germany)

일주일에 한번 실험적인 한국 음식을 만들곤 한다.

2주전에 안동 찜닭…

재료가 많이 부족하지만, 전혀 맵지 않고 달콤한 그래도 흉내는 낸 음식이었다.

Andongjjim Chicken

한국에서 플로리안과 내가 좋아하는 것은 떡볶이에 함께 먹는 김말이, 고추 튀김 등이다.

아시아 마켓이 일찍 문을 닫은 1주일 전 선택은 떡볶이 양념에 김말이…

Gimali with Ddokboggi Sauce

떡볶이의 고추장 양념은 왜이리 맵고 김말이는 짠 것인가..

역시 한국에서 먹어야 할듯..

Bulgogi

소고기가 얇게 썰어진 것이 없는 독일에서

두꺼운 불고기를 만들어 보았다. 다행히 소스를 한국에서 갖구와 맛은 따라갈 수 있었으나 뭔가 두툼한 고기는 역시 한국에서만 가능한 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