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입맛이 맞지 않아 갈 수 없는 양곤의 서민식당들.
그렇기에 외국인들이 갈 수 있는 곳은 극히 제한적이다.
스낵을 먹을 수 있는 Cafe Dibar.




미얀마에서 가장 큰 사원 Shwedagon Paya. 미얀마를 대표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소승불교의 대표 주자인 미얀마 불교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자신이 태어난 요일이 중요한 이곳은 그 요일마다 사원을 방문한다고 한다.

온통 금빛으로 둘러싸인 이곳.

이 탑을 만들기 위해 들인 금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다.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서 본 탑을 연상시킨다.


사원은 많은 절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 절 안에는 여러 모습의 부다가 있다.




점점 흐려지는 하늘. 탑의 금색이 더욱 선명해 보이는 듯 하다.



그리고 소나기가 내린다.

무엇을 이렇게 깊이 염원하는 것일까. 종교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흔히 이슬람교가 종교적 심볼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하지만, 이곳의 불교를 보자면 불교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불교가 국가 대표 종교이고 대다수의 인구가 믿는 종교이지만 수도인 이곳에는 소수를 위한 교회와 힌두식 사원 그리고 절 들도 있다.
힌두 사원 Sri Kali. 아마 이웃인 인도에 사는 인도인들의 이주로 인해 생겼을 것이다.




사원안에 있는 상에 전구로 화려하게 장식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두번째 Immanuel Baptist Church. 영국의 식민지로 인한 영향.


또 북쪽에 국경선을 두고 있는 중국의 영향으로 인한 중국식 절.


이곳에도 화려한 전등은 유행인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