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anuary 2008

[14. 다양한 매력의 공존,폴란드 넷째날] 서정적 도시, 크라코우 바벨성..

06.07.08.토요일. 날씨는 더운데 어제 만큼 안 더움 =_=

 

야간 열차 타고 자는데, 처음엔 내 자리에 바람이 들어서 시원하였는데..

차츰 시간이 지날 수록 해가 지더니 춥다;;;;

작년에도 이런 경험 했던거 같은데 생각보다 추움에 캐리어에서 못꺼내서 이보 수건으로 덥어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잠도 못잤다;;;

새벽 6시 도착 열차라 5시 10분 부터깨서 캐리어 싸고, 이것 저것 준비해서 크라코우에 내렸다.

내리자 마자 우리에게 호스텔을 제공하는 언니를 만났으니, 아주 쉽게~ 좋은 호스텔을 자체 버스 타고 호스텔 앞에서 내려주는 센스??

Car to Hostel
Hostel in Krakow

바로 체크인하여 아침으로 햇반일아 컵라면 이랑 야채 참치 먹고(너무 맛난다^^;;)

My Breakfast

빨래도 하고 유후~~

공짜다!!

그리고 크라코우 관광을 떠났다. 일이 잘 풀려 너무 행복한 이 기분 ㅋ

바벨성이 시간 제한과 인원 제한이 있어 친절한 영어 잘하는 할머니가 가르쳐 준 길로 트램 티켓을 타고 7정거장 지나서 바벨성 가는 길 도착!!

Somewhere Krakow

어제 추웠다는게 무심할 정도로 나시티를 입었는데 덥다;;;

선크림 2번 코팅하길 잘했다 생각하며…

바벨 hill을 올라간다.

저기 입구가 보인다..

Gate of Wabel Castle

드 넓은 성의 정원이 보인다..

Garden in Wabel Castle

가이드 설명까지 앉아서 기다렸다..꽃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Waiting for Guide Tour

10:50 영어 가이드 투어에 설명하는 가이드 언니는 까를 슈타인 언니보다 영어 발음을 알아듣기 쉽게 빨리 설명한다.

In front of Wabel Castle
Bell in Wabel Castle

이거 뭐 말이 가이드지만 영어 듣기 시간만 50분이다 @@~

Seyeong in Wabel Castle

하지만 행복하다. 성당도 구경하고 State apartment 구경후 dragon cave에도 갔는데, 지하 꽤 깊숙히 간다고 생각했는데 밑에 내려가니 엄청 춥다;;

At Dragon Cave

나가서 용이 내뿜는 불도 보고 Old town가는 길에 점심으로 폴란드 전통 음식 Zurek과 Bigos를 먹었으니, Bigos는 양배추가 김치 비슷한 맛??

 

Fire on Dragon Sculpture
Traditional Food of Poland, "Bigos" and "Zurek"

Zurek은 무슨 국인데 다들 얼마나 짜시든지;;;

근데 이상하게 이들은 이런 전통식을 파는 레스토랑이 잘없다.

그래서 화장실도 찾기 힘든지라 Self 음식점에만 와야 먹을 수 있다는;;;

Old Town Krakow
Old Town Krakow 2

Old town에 가서본 크라코우는 이야~ 광장이 이렇게 넓다니 광장 한 가운데 Cloth hall과 Jown hall Tower와 함께 베네치아 뺨치는 비둘기와 오스트리아 인듯한 이곳 저곳 뮤지션들의 음악 소리,

 

Old Town Krakow 3
Jown Hall Tower

그리고 Cloth hall안에는 수많은 관광 상품을 파는 시끌 벅적한 이곳~

In Cloth Hall
Souvenir in Poland
Traditional Clothes in Poland

그리고 더위에 지쳐 조그만 구멍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참 묘하다~

이렇게 크라코우의 관광은 거의 막바지 인것이다.

마지막으로 너무 한게 없는 듯해 Barbican에 가기전 Czartoryski Museum에 들어가, 다양한 폴란드 유화 그림과 이들도 물론 약탈했겠지만 이집트 미라와 파피루스 그리고 과거 기사들의 칼과 총/옷 그리고 장신구들을 보았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건 다빈치의 Lady with an Ermine이다..

 

Leonard Davinci's " Lady with Ermine"

학생 할인으로 6zl에 이 모든 걸 볼 수 있는. 이런 미술관을 가는 그들이 부럽고 관광객으로 힘드록 지쳐서 30분만에 이 모든 것을 보아야 하는 내가 불쌍했다.

하지만 거리에서 보이는 이런 그림 하나에도 난 감명을 쉽게 받는다.

Art Pieces on the Street

어느 무명의 연주가의 악기 연주까지…

A Music Play
Somewhere in Krakow

숙소로 돌아오는 길 저녁 거리를 사들고 오는데 길도 왜이리 먼것인지~

트램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저녁으로 빵과 요거트 그리고 맥주를 마시니 기분도 좋고 졸음도 밀려오고 뭐 좋다 ㅎㅎ

My Dinner

이렇게 내가 계획해서 여행 하는 것은 참 여유롭고 안정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호스텔 시설과 모든 것이 맘에 든다.

단지 걱정되는건 집에 전화하지 못한것~

그래 뭐 잘될거야~~

노래 듣고 책이나 읽으면서 오늘을 마무리 해야지!!

[13. 다양한 매력의 공존,폴란드 셋째날] 발트해는 너무 낭만적인다..

07.07.07. 금요일. 날씨 쨍쨍 해변을 불사르다!!

 

8시쯤 숙소에서 나가 Gdansk 메인 스테이션에 도착하여, 혹시나 크라코우에 가는게 있는가 해서 물어보니, ㅎㅎㅎ

기적이 일어났나? 있단다..

쿠셋이란 것과 오늘 가는 거란걸 확인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누군가가 어제 취소했나부당 -0-

정말 다행이다!!

아니면 wroclow에 가야하나??

암튼 야간 열차에 대한 고민이 이것 저것 많았는데 말이다.

그리고 오늘은 나의 대망의 프로젝트 비!키!니! 입는 날~

발트해를 한번 누비고자 Sopot 가는 열차 티켓 왕복으로 끊어서, 기차를 타고 갔다.

처음 도착한 Sopot 흐~

Sopot

이곳이 해변가라고 느껴질만큼 해변은 보이지 않고, 바다의 짠 냄새도 안났지만, 갈매기가 날아가는 걸 보니 이제 조금씩 실감이 난다.

Way to the Beach

IT에 가서 움직이는 건물에대한 위치를 파악하고, 비치를 향해 걸어갔다.

건물이 야경이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잘 눈에 띄지 않는다.

An interesting Restaurant in Sopot

해변은 와우~~~

우리나라 해변과 같은 그런 해변인데 파라솔이 공짜란다.

Parasol Free Beach

이상하게 여기 사람은 파라솔을 쓰지 않고, 공짜인데도 불구하고, 해변에서 몸을 태우지 못해 안달이 났다 !!

Seyeong in Baltic Sea

모두 몸을 태우고 섹시하게 보이는 것이 목적인지 몰라도 파라솔이 모잘라서 아절 부절 못하는 우리 나라와 다르게 이곳은 선탠에 까무잡잡한 피부가 단연 인기이다.

Baltic Sand

남녀 노소 못지않게 사람들이 점점 몰려든다. 파라솔 밑에 그늘진 곳에 돗자리(미니)를 깔고 누워서 잠 한 숨 자면서, 노래를 드는 것…

Lying on the Beach

너무 행복하다고 느꼈다…

바람이 짜지도 않고, 해변같지도 않는 것이 물도 얕고 햇빛은 쨍쨍하지만 그늘진 곳에 앉아서, 발틱해를 즐기는 것이 낭만적이다.

이곳에 뜨르와 함께 라면 어떨까?

Beach Volley Ball

비키니 사진도 찍고 맛있는 스파게티 점심에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My Lunch Carbonara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My favorite Ice Cream

해안과 연결되어 있는 곳을 지나서 걸어본다..

 

Walk to the Sea
Enjoying Sunshiny Day

해적선이 있는 배 앞에도 가보고..

In front of Pirate Ship
A lot of People at Beach

이제 해가 지려고 한다. 어디서나 석양은 멋있구나

Sunset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몸을 좀 씻고, 야간 열차를 기다리는데…

케이에프씨에 들어와 저녁을 먹는데, 이런 폴란드 guys 4명이 얼마나 신기해 하면서 말시키는지…

시끄럽게 떠들어 점장이 와서 주의도 주고, 영어도 못하면서, 말시키고 거참;;;

일기 쓰는데 얼마나 유심히 보는지 쪽팔리기도 하고 일기도 쓰다말고 쫌 그렇다.

휴우~이제 야간 열차 타려면 1시간 반 남았다.

크라코우 지나가다 만난 관광객 모두 멋있다고 한 그곳!!

낼 새벽에 도착이군..

오늘 붙인 엽서가 잘 도착하려나?

이제 낼부터 이 더운 날씨에 적응 해야겠는걸?

그단니스크나 Sopot에는 동양인이 우리 둘뿐이었다는 것…

이게 가장 어쩌면 큰 자부심인지도 모르겠다.

맥도날드에서 나와 인포에서 코시체 가는 열차를 물어보는데 일하시는 폴란드 할아부지가 너무 친절하시다.

작년 이태리 아찌랑 너무 틀려;;;

친절하게 일본어 관광 팜플렛을 주시는데, 어딜가나 존재하는 일본의 힘!!

그걸 갖지 못한 우리의 아픔인지 이젠 익숙해져 버렸다.

우리 나라에 대해..

그래 일본!! 너네 대단하다…

[12. 다양한 매력의 공존,폴란드 둘째날] 그단니스크는 지금 Full 이란다..

06.07.06.수요일. 날씨 어제보다 약간 안 덥고 바름 불어서 그나마~~

 

아침 일찍 06:00에 일어나 씻고 캐리어 싸고 정리해서, 7:30분에 그단니스크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택시를 타고 6층에 위치한 바르샤바 호스텔을 떠났다.

Bus to Gdanisk

그단니스크가 정확히 얼마나 걸리는지 몰랐는데…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이야 -_-;;;

7:30에 출발해 1:40에 도착;;

내내 자다깨다 자다 깨다…

그래도 도착한 그단니스크??

글쎄 바다는 아보이고 =-=;;;

짐이 무거워서리 처음 정한 호스텔에 택시타고 갔는데 Full이라고 한다…

Hostel is full

그 아줌마는 모든 그단니스크 호스텔이 Full이라고 호텔 밖에 없다고 해서, 호텔도 알아봤는데 왠걸 =_=

넘 비싸넹…

다행히 캐리어 끌고 다시 train station에 가서 호스텔 소개하는 착한 언니의 소개로 Dizzy Daizy라는 호스텔에 왔으니 정말 이곳을 떠나야 하나?

Dizzy Daisy Hostel

완전히 좋았다 !!

열쇄를 찾는 다고 2시간 후에 체크인 하라고 하여 캐리어 맡기고 그단니스크를 관광하였으니, 복잡할 것 같이 일일권 끊었는데…

숙소에서 쫌만 걸으니 new town과 old town이 다 있더이다~

To Gdanisk's Old Town

더운 날씨에 아이스크림이 간절하고, 이 사람들 몸 태우는 거 너무 좋아하는데?

Center in Gdanisk

쪼리가 불편한지라 쫌 힘들지만 그래도 무사히 볼것 다 보았다.

People in Gdanisk
Center in Gdanisk 2

이곳에도 블타바(몰다우)가 흐르고 있다.

To Vltava River
Vltava River

우리 보다 분명 화폐의 가치는 낮고, 못사는 나라는 분명한데도 이렇게 눈에 띄게 보이는 삶의 질의 차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Gdanisk

좋아라 하던 아이스크림 앞에서 사진도 찍고..

Favorite Ice Cream

멋져보이는 커플들의 모습이란…

얼마나 아름다운지..

A nice Couple

자전거로 그단니스크 시내를 안내하는 것도 있었으니..

재밌기도 할거 같다.

Bicycle Tour

내 세상인 마냥 여행자로 다시 돌아온 기분?

Again happy?

야간 열차 예약하려고 train station에 갓는데 krakow가가는게 Full이란다. 허걱;;;

대비책이 없는지라 숙소와서 일정에 변화가 생길 듯하다..

씻고 정리하고 벌써 10시 15분이다.

어제는 일정이 여유로운게 짜증 났는데, 이젠 빡빡하게 힘들다.

이곳 전통 음식인 비고스나 삐에로기 먹어보려 했는데 왜이리 힘든건지 =_= 시키는 것 마다 실패다..

점심 먹은게 너무 느끼하기도 하고..

In Restaurant
Some Polish Food
Exotic Drink

일기 쓰고 정리하면서 노래를 듣는데,,,,

러브홀릭의 ‘인형의 꿈’이 나오는데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나온다 ㅠㅠ

폴란드서 전화가 안돼 엄마 아빠한테 멜을 보냈는데..

잘 갔으런지..

영국인 한명이 도미토리룸의 호스텔에 같이 있는데 ..

얜 일정도 없나봐 =0=;;

그냥 그날 바로 정하네 갈곳을??

믹스룸은 처음인데,,,뭐 그런데로 괜찮고…호스텔에 적응이 돼어간다..차차

낼 크라코우 갔음 좋겠는데!!

피곤타-0-;;;;;;;;

[11. 다양한 매력의 공존,폴란드 첫째날] 바르샤바는 서울이다.

06.07.05. 수요일. 날씨 너무너무 덥다*100/ 더워 뒤지삼~

 

폴란드 야간 열차 이리도 좋나? 아침 빵에다 비누 손수건에 너무 좋으삼. 예전 체코 슬리핑 카와 비슷한데, 쿠솃이고 새거라서 너무 좋았다.ㅋ

그리고 이렇게 제공되는 음식까지;;서비스 짱!!

Train Service Food

새벽 7:10정도 바르샤바에 도착한 느낌은? 이거 뭐 파리와 같은 찌렁내가 나내?

Samsung in Warshava

냄새가 왜이리 나시는지 그리고 처음 온 곳이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캐리어 들고 서성거렸는데, 영어로 물어보도 영 신통치 않고…

그러다 착한 언니 만나서 그단니스크 가는 버스표 끊고, 인포는 9시에 문연대서, 버스 타는 곳도 전혀 모르겠고;;;

그리하여 택시를 타고 숙소를 찾아갔다. 바르샤바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이 호스텔은 높이가 6층이나(?) 돼서캐리어를(오메~무거운거;;;)끌고, 올라가면서 죽는 줄 알았다 -0-

시설도 좋고, 가격도 좋은데 6층은 너무 심했다 ㅠㅠ

처음 여행중 호스텔이라 이것저것 물어보고 체크인이 4시라 짐을 맡기고 설명을 듣던 중 고마운 사람 Goretti를 만나게 된다. 머커우가 고향이란느 25살의 홍콩 언니는 영국에서 Mechanic을 전공으로 하고 공부 다해서 2주동안 동유럽을 여행하다 홍콩으로 돌아가 직업을 알아보고 있다고 한다.

Mechanic 전공을 싫어해서, 다른 직업을 알아보고 있다는 거 같기도…

암튼 이 친절한 언니와 같이 Wallow palace를 편하게 찾아갔다는~~

버스표를 살데가 없어서 버스에서 사려고 하니 아저씨가 뭐라고 하더니 거스름 돈이 없는 건지….돈을 안받아서 공짜로 탔다는;;;

Bus to Wallow Palace

암튼 우여 곡절 끝에 영어 아주 잘하는 폴란드인을 만나 여러 좋은 설명을 듣고, 왕궁 정원도 거닐면서 Goretti와 Wallow를 쫘악 돌았다.

Garden in Wallow Palace

 

Wallow Palace

베르사유 궁전과 비슷한 느낌?

Garden in Wallow Palace
With Goretti from China

궁전의 크기도 크거니와 사람도 별로 없는 것이…

역사적인 폴란드의 궁전이나 우리 네의 경복궁이나 창덕궁쯤 될터이다..

Wallow Palace 2

다시 시내로 돌아와 아까 영어 잘하는 폴란드 아찌가 가르쳐준 Marriot hotel 전망대에 올라가려 했으나,

Mariot Hotel Warshava

8:20pm에 문을 연다는 말에 점심먹으로 Centrum에 있는 맥도날드 가고,

Dinner in Mcdonald
In Mcdonald

그리고 가르쳐준대로 버스타고 Old town을 찾으러 갔다. 트램을 타고 가던중 어디서 내리는지 가르쳐 준다는 폴란드 언니가 지나친걸 까먹고 안가르쳐줘서 못내려 new town까지 넘어 갈뻔(?) 하였으나,,,,

To Warshava Old Town

이날 날씨는 정말 미친 더위;;;;;

Old Town around

old town은 생각보다 작고 바르샤바가 볼것이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우리네 서울과 비슷한 대도시 풍경에 익숙해진건지…

Old Town around

체코보다 물가가 비싼거 같기도 하고,, 생각 만큼 싸지도 않고, 체코가 그립다 뭐;;;;

Street Show

역시 유럽은 광장을 중심으로 시가지가 펼쳐져 있다..어딜가나

Sqaure in Old Town

더운 날씨에 분수대가 얼마나 반가운지..

View of Old Town

폴란드 돈 즐로티는 이런것이다.

Poland Zwloty

old town을 둘러보고, 다시 숙소 근처에 와서 Albert를 찾던 중 옷가게 sale에 눈이 돌아가 민트 색 원피스 1개와 나시티를 지르고 만다 ㅎㅎ

하지만 생각보다 옷의 질과 디자인은 가격도 그렇지만 너무 좋삼~

결국 우여곡절에 버스와 트램을 갈아타고 돌아가서 Albert에서 물과 음식을 사고 과일을 사서 숙소에 돌아오니…

일본인 마끼가 우리네 호스텔 방에 있었다.

23살에 경제 전공이라는 언니는 한국인 인듯하고, 암튼 3개월 여행에 혼자 전체 유럽ㅇ르 돌아본다는 것이 너무나 부러웠다.

어디나 사람들(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건 여행의 즐거움이고 묘미이다.

저녁도 맛나게 먹고, 키친이 너무 좋아 ^^

Dinner in Youth Hostel

바르샤바 야경과 문화 과학 궁전도 좀 볼겸~

다시 Marriout hotel 40층에 올라가 구경한 바르샤바는 서울과 같다….대도시이다…

Science Culture Palace

40층에는 까페와 칵테일 바가 있었다…

Mariot Hotel 40th Stories at Cafe
Cocktail Bar

맛있는 칵테일과 간단한 샌드위치를 먹으며,

알딸딸한 기분에 흐르는 좋은 노래 그리고 아름다운 야경..

A Cocktail
In Cocktail Bar

행복이란 이런 것일까??

하지만 체코와 다른 아기 자가함은 적고, 사람들의 친절(?) 이건 잘 모르겠고, 체코 만큼 애정 표현하지 않고, 낯설다는 거….

그리고 이런 작은 만남 속에 주고 받는 메일 주소에 내가 최선을 다할 수 있을까?

역시 뜨르는 특별한 존재였음을…

앞으로 누굴 만나고 어떤 생각에 무엇을 보게될까?

[10. 영원한 fairytale land 체코에서의 아홉째날] 해골성당 쿠트나 호라와 파스텔 아티스트

06.07.04.화요일.날씨 너무나 너무나 더움.

 

오늘도 화창한 하루.

나의 꿈속엔 어제 친절을 잊지 말라고 하는 듯 어제 나를 까를로바리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 준 그 사람의 친절을 잃어버리지 말라고 말한다.

고마운 사람들…

난 아직도 성선설을 믿는다!! 오늘 체코의 마지막 날!!

영은이네에서 아침을 정말 엄청나게 배부르게 먹고(사실 코루나가 부족해서;;;;점심비 아끼려고;;; 이러지 말자!!)

꾸뜨나 호라로 가려고,중앙역에 갔는데..

이건 아뿔싸..열차 시간이 맞지 않아…시간이 남아 비쉐흐라드를 먼저 가야만 했다.

Vyshehrad

정원이라는 이곳은 Saint paul성당??이 유명했고, 이 성벽을 정말 최고의 땡볕에 내내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며 돌아 다닌다.

Saint Paul Catheral

헉헉;;;;

Like a Sculpture

갈증도 나지만 but 꾸뜨나 호라로 직진!!

1시간 넘게 기차를 타고 가니 이곳은 너무나 시골스러운것이, 역대 체코 가본 도시 중에 시내가 제일 멀고 사람들이 없는 듯하다.

Skeleton Catheral

해골 성당을 구경하고 9kc 버스를 타고, 시내를 찾아가려돈 중이라;;;;

해골성당은…….

참 이건 엽기다…

작년 이태리에서 해골 성당을 봤지만..그건 약과에 불과했다…

Skeletons
Skeleton Decorations

우리 나라가 엽기라고 가끔 해외에 뜨는 건 이것에 비해 약과이지 않나??

Skeleton Decorations 2
Inside of Skeleton Catheral

해골 샹들리에에…해골 장식물에..

뭐라 말을 해야할지…

버스 종점까지 가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쭉 온길을 걸어내려가서 Saint babara를 구경한다.

Saint Babara Church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의 체코말과 바디 랭귀지에 거의 제대로 도착해서 아이스크림 먹는 기쁨이란;;;

Special Hair in an Icecream Shop

아이스크림을 먹다 발견한..개성 넘치는 젊은이의 헤어스타일이란~~

Pastel Art

성당 근처에 파스텔 크레용으로 동화속 체코 도시를 표현하는 아티스트의 그림을 보고, 나도 저렇게 그리고 싶어서…

Pastel Artist

파스텔을 마구사고 싶었으나, 나는 돈이 없지;;;

그리고 간단히 Medovska와 비슷한 케잌과 slivovice 체코 전통 주 마시고, 점심해결하고 프라하로 돌아간다.

Traditional Czech Shnapp
Cake with Cream

다시 민박집 영은이네로 가서 Alberto로 가서 남은 코룬을 계산해서 다쓰고, 이제 나는 1코룬 남았다..왜 희열을 느끼는지;;;

맛있게 짜장 라면과 밥으로 저녁 먹고 야간 열차를 타러 인사하던 중…

난 이 곳에 어제 처음 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무것도 한일이 없는데;;;

그리고 한편으로 이곳을 떠난다는 느낌이 너무나 좋다.

Leaving from Czech

체코의 정열적인 지하철도 안녕~

이젠 체코를 정말 떠나야 할때인것이다….

동유럽 패스에 스탬프를 받아야 하는데 길고 긴 줄로 인해 받지 못해, 줄서는 앞에 사람에게 부탁하려고 하지만 뒤에서라고 화내는 아저씨의 체코 말에 영 맘이 상하고;;;

걱정되고 조바심 난다.

안찍고 시간이 부족해 야간 열차타고(잘못타서 다시 내려서 쿠셋 방향으로 갔다는;;)

바르샤바행 열차를 탔는데,폴란드 야간 열차 너무 좋으삼~~

차장 마저도 친절하게 도와주고 걱정했던 스탬프 문제도 해결되고, 그래 이제 부터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