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pril 2013

30.04.2013 발도르프 백삼십삼일째

Methodisch Didaktisches

오늘은 Menschenkude가 없는 관계로 하루 종일 Methodisch Didaktisches를 배우는 날이다.

11, 13, 14를 천천히 나간다.

Zeichenen

오늘은 긴 둥근 기둥이 나무 막대에 그림자를 만드는 것을 그렸다.

Methodisch Didaktisches

오랜 경험과 Anthoroposophie에 대한 정보가 많은 Herr Rachner는 무엇인가를 정말 시원하게 설명한다. 되는 것과 안되는 것. 흐리멍텅하지 않고 명확하게. Frau Schuerer는 모든 것을 이해가 되게 예와 함께 설명하여 이해시키는 데 반해서 말이다. 이곳에 있으니, 정말 말 잘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정말 조리있다. 그냥 자신이 지식이 많아서 말을 많이 하고, 알아주기를 원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 물어보면 그걸 답한다. 그리고 강요하지 않는다.

뒤의 수업은 마음과 머리가 복잡한 관계로 집으로 왔다. 기다리는 전화는 오지 않고, 저녁이 오는 구나.

Clerigos 탑과 Aliados 거리, 시청 (Torre dos Clerigos and Av dos Aliados and City Hall)

포르또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곳. 교회의 한 탑이다. 꼬부라진 길을 올라올라가면 포르또 시내를 한꺼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멋진 곳이기도.

Torre dos Clerigos
Torre dos Clerigos

계단이 굉장히 많은데, 중간 쯤에 종을 연주하는 연주자를 볼 수 있다. 가까이선 소리가 그다지 이쁘지 않고, 굉장히 큰데 이 소리가 멋진 음악이 되어 도시를 울린다.

Torre dos Clerigos 2
Torre dos Clerigos 2
Torre dos Clerigos 3
Torre dos Clerigos 3

포르또의 전경.

Torre dos Clerigos 4
Torre dos Clerigos 4

빨간 낡은 지붕이 강과 조화되어 있다.

Torre dos Clerigos 5
Torre dos Clerigos 5

알리아도스 도로와 시청. 넓은 광장과 구릉진 모습은 프라하의 바츨라바 광장을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Av dos Aliados and City Hall
Av dos Aliados and City Hall
Av dos Aliados and City Hall 2
Av dos Aliados and City Hall 2

음악 연주와 함께 하는 관광객의 볼거리.

Music Band near City Hall
Music Band near City Hall

29.04.2013 발도르프 백삼십이일째

Plastiziren

오늘은 Herr Adler가 아픈 관계로 우리 스스로 두상을 만들었다. 이제 머리를 덮을까 했지만 아직도 얼굴 골격과 눈과 귀가 부족하다. 역시나 그것을 만지닥 거리면 2시간이 훌쩍.

Eurythme

오늘은 Menschenkunde가 없는 관계로 2시간 동안 동화를 꾸몄다. 이 동화를 오이리트미를 이용해 동작을 하는 것. 아직도 시작이지만, Frau Christiansen의 열정은 대단하다.

Malen

오늘은 독수리와 코끼리를 그렸다. 생각보다 어려운 독수리. 태어나서 독수리 한번 그려본적이 있나. 코끼리는 그나마 나은데 독수리는. 다음주부터는 식물 그리기가 있을 예정이다.

Eagle
Eagle
Elefant
Elefant

Soziale Dreigliederung

오늘도 무언가 주제에 대해서 나누었는데, 흐릿하다. 개인과 전체를 어떻게 조화롭게 할 것인가. 교사는 가르치는 의무뿐만 아니라 학교 일도 조화롭게 해야 한다.

두로 산책로와 점심 (Douro Promenade and Lunch)

성당을 보고 강쪽으로 내려갔다. 많은 사람들과 볼 것이 많은 강 산책로.

주로 손으로 만든 물건이나 관광품을 팔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오면 다시 비닐을 친다.

Douro Promenade
Douro Promenade

크루즈를 타고 강을 돌아 볼 수도 있다.

Douro Promenade 2
Douro Promenade 2
Douro Promenade 3
Douro Promenade 3
Douro Promenade 4
Douro Promenade 4

바로 이 다리가. 파리의 에펠탑을 지은 구스타브 에펠의 동료가 만든 다리다. 에펠탑의 인기 덕분인가 이 다리도 굉장히 포르또에서는 유명하다.

Douro Promenade 5
Douro Promenade 5
Douro Promenade 6
Douro Promenade 6

비가 와서 안개낀 포르또 강가.

Douro Promenade 7
Douro Promenade 7

잠시 구경한 관광품 가게.

특히 포르또는 Portwein의 생산지로 유명한데. 포트와인은 보통 와인보다 더 강한 알코올 도수를 가지고 있고, 제조 방식이 다른 위스키과의 알코올이다. 이곳이 원산지이므로 여러 곳에서 포트와인 투어를 할 수 있고, 이렇게 미니어처를 팔기도 한다.

Souvenir in Porto
Souvenir in Porto

왜 이렇게 많은 닭이 있을까? 왜 유명할까. 전설이 얽혀 있는 닭 이야기.

Souvenir in Porto 2
Souvenir in Porto 2

그리고 와인 원산지이기 때문에. 코르크로 만든 지갑이나 가방 또는 신발등 창의적인 제품이 많다.

Souvenir in Porto 3
Souvenir in Porto 3

점심 식사 때 들린 강가의 레스토랑.

Lunch at Porto
Lunch at Porto

상그리아와 크로켓. 이것이 나의 점심식사.

Lunch at Porto 2
Lunch at Porto 2

포르또에서 유명한 음식 프란체신아. 스테이크와 베이컨을 넣은 샌드위치에 계란 오믈렛과 계란을 감자 튀김과 함께 특별 소스와 같이 먹는 음식이다. 아니 이 샌드위치가 이렇게 유명한가는 나도 모르겠지만, 포르또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대표 명물이기도 하다.

Francesinha
Francesinha

그리고 크로켓의 원산지 포루투갈. 주로 고로케로 빵집에 있는 것인데, 이곳은 생선이나 고기 또는 햄과 야채 등 여러가지를 고루 넣어 빠삭 튀겨 많이 먹는다. 크기가 작지만 굉장히 입맛에 잘맞고 먹을 만하다. 포루투갈 어디를 여행하든지 빵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출출 할 때 먹기도 땅이다.

Lunch at Porto 3
Lunch at Porto 3

그리고 남유럽에서 빠질 수 없는 상그리아. 스페인이 원조다만 벌써 스페인에 있는 듯 달콤한 상그리아의 맛에 빠져들었다.

Lunch at Porto 4
Lunch at Porto 4

쎄 성당과 볼사 왕궁 (Cathedral Se and Palacio da Bolsa)

언덕진 포르또의 더 높은 언덕위에 지어진 쎄 성당.

Cathedral Se
Cathedral Se
Cathedral Se 2
Cathedral Se 2
Cathedral Se 3
Cathedral Se 3
Cathedral Se 4
Cathedral Se 4

포르또 도시를 한 눈에 감상하기 좋은 곳이다.

Cathedral Se 5
Cathedral Se 5

오래된 빨간 낡은 지붕과 비가 오려는 구름이 만들어낸 전경.

Cathedral Se 6
Cathedral Se 6

카톨릭이 우세인 남유럽에서는 거의 성당이 많다.

Cathedral Se 7
Cathedral Se 7

저 멀리 보이는 것이 강.

Cathedral Se 8
Cathedral Se 8
Cathedral Se 9
Cathedral Se 9

성당에 비해 보잘 것없는 왕궁.

Palacio da Bolsa
Palacio da Bolsa

강을 보기 전에 도시만 보았을 때의 포르또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