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ly 2011

Libertad 광장의 큰 칠레 국기 (Giant flag at Plaza de la Libertad)

바람이 쌩쌩 부는 그 날. Libertad 광장을 지나치던 중 발견한 큰 칠레 국기.

Florian with Giant flag at Plaza de la Libertad

도로 중심에 서서 큰 국기가 흔들거리는 것을 보면, 관광객들 모두 놀랄듯.

Giant flag at Plaza de la Libertad

흰색, 빨강, 파랑이 어찌 우리의 태극기를 연상시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 것일까.

Giant flag at Plaza de la Libertad 2

한국에서 온 친구들 (Friends from Korea)

7월 19일부터 일주일 동안 우리집을 방문한 유리와 지원이.

뉘른베르크를 중심으로 여러 도시를 관광하였다.

첫째날 플로리안이 준비한 저녁, 독일 북쪽의 그륀콜(Gruenkohl)이라고 불리는 야채와 함께 푹익힌 소세지를 같이 먹는 요리.

Drinking an Aperolspritz
Gruenkohl-Sausage with Potatoes

다음날 점심으로 김치찌개와 라면을 준비한 나.

Kimchi Soup for Lunch

뉘른베르크 성 방문

With Jiwon in Nuernberg Castle

뉘른베르크에 있는 공원중 잔디밭이 넓디 넓은 Woehrder Wiese 방문하여 활짝 뛰기.

Jumping on the Grass Field

해가 지는 석양을 뒤로 한 채 산책을 하기도 하였다.

On the Grass Field

다음날 오후에 방문한 아이스크림 까페.

Yuri and Jiwon in Ice Cream Cafe

자전거를 빌려 방문한 뉘른베르크의 제일 큰 공원 Pegnitztal.

With Yuri and Jiwon

자전거와 함께 한 유리

Yuri with a Bicycle

다음날 Forchheim의 Annafest가 열려 같이 방문하였다.

포히하임에서..

In Forchheim

장식과자를 사고 싶어했던 유리. 결국 하나 샀다.

Yuri wants to buy a Dekocookie

맥주 축제 인지라 열심히 마셨던 1L 맥주.

Beer with Jiwon
Beer with Florian

옆에 앉은 독일 할아버지들로 자리가 북적 거릴 때.

In Beer Festival

주말이 지나 그리고 떠나는 화요일이 왔을 때 마지막을 장식했던 사진들.

Photos of us

멀리 한국에서 여기까지 와준 것도 고맙지만, 가지고 온 김치와 먹을 것들 넘 고마웠다.

그리고 함께 일주일 동안 같이 했던 시간들 참 소중하고 재미있었기에 넘 빨리 흘러간듯.

Goodbye Champagne

모네다 궁전 (Palacio de la Moneda)

헌법광장과 자유광장 사이에 숙연하게 그 모습을 드러낸 모네다 궁전이 있다.

To Palacio de la Moneda

예전 칠레의 역사 중 쿠데타가 일어나 화염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현재는 완전히 수리되었다.

In front of Palacio de la Moneda

칠레 국기가 이렇게 많이 휩날리는 걸 보니, 괜히 태극기인양 가슴히 뭉클해 진다.

Many Chile Flags

궁전 주위에 있는 잔디밭에서는 사람들이 편히 쉴 수 있기도 하다.

Green Grass Field

중앙시장 (Mercado Central)

중앙시장에는 칠레 서민생활의 한자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신선한 해산물을 비롯해, 계절 야채와 과일, 인디오의 약초 등 없는게 없다.

Mercado Central

건물 안에 들어서면 보이는 넘치는 해산물들.

Diverse Seafoods

다양한 종류의 태평양에서 온 생선들.

Diverse Fish

시장 안에는 작은 식당이 몇 군에 있어, 성게나 어패류 수프등을  먹을 수 있다.

Seafood Restaurants in Mercado Central

Metropolitana 성당 (Catedral Metropolitana)

1514년 발디비아 일행은 원주민의 저항을 받으면서도 침략을 멈추지 않고 산티아고에 들어섰다. 그후 제일 먼저 시내 중심에 교회 건립을 계획하여 1588년 이 대성당이 세워졌다.

Metropolitana Catedral

이 대성당은 칠레 가톨릭의 총본산이기도 하다. 많은 성구에는 예수회의 사상이 짙게 배어 있다고 한다.

대성당에는 수많은 성구와 종교화가 전시되어 있지만, 이곳은 결코 과거 역사의 유물이 아니다.

Inside of Metropolitana Catedral
Inside of Metropolitana Catedral 2

독실한 가톨릭 신자가 많은 칠레에서는 지금도 사람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군사 독제체제하에서도 반군정 시민 그룹의 근거지가 되었으며, 성당 앞에서는 항의 집회가 열렸다고 한다.

Stained Glass in Metropolitana Cated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