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5.2013 발도르프 백사십사일째

Bothmergymnastik

발표회때 사용할 동작을 한번씩 다 훌터보았는데, 역시 나에게 부족한 건 내몸을 내 맘대로 다루는 것. 동작을 외우는 것과 내몸을 움직이는게 맘같지 않다.

Sprachgestaltung

집에서 발표회 때 쓸 대사를 새로운 역할을 정해 온 Frau Viaene. 역시나 뭔가 도움을 주지만 부족한 1%는 어찌할 수 없다.

Pflanzenkunde

오늘은 다양한 꽃들에 대해서 배워보았다. 종류에 따라 꽃잎이 5,6,4 개 모두 다르다. 그리고 그것들 마다 특징이 있다. 특히 이 식물학은 사람이 사는 곳 즉, 나라와 기후에 따라 다르므로 그에 맞게 지역 꽃을 배우게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Tafelbildmalen

오늘은 곰을 그려보았다. 체육이나 언어 및 이론 이나 다른 부분에서 내가 뒤쳐진 다면, 비교적 음악이나 그림 그리기는 조금 낫다. 물론 습식 수채화는 아니지만 색연필로 그림그리기.

Musik

발표회 때 쓸 음악을 리코더로 쫙 불러보았다. 쉽지 않다. 잘부르는 거. 이래서 연습이 중요한건가 보다.

오늘 5시 반 취리히로 가는 기차를 탄다. 2주 날씨가 좋기만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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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 구시가지 워킹투어와 글로리아 엘리베이터 (Bairro Alto District Walking Tour and Elevador da Gloria)

바이로 구시가지 워킹 투어

Bairro Alto District Walking Tour

Bairro Alto District Walking Tour

Bairro Alto District Walking Tour 2

Bairro Alto District Walking Tour 2

오래된 건물이 많은 리스본의 구시가지 정취를 느낄 수 있다.

Bairro Alto District Walking Tour 3

Bairro Alto District Walking Tour 3

Bairro Alto District Walking Tour 4

Bairro Alto District Walking Tour 4

Bairro Alto District Walking Tour 5

Bairro Alto District Walking Tour 5

Bairro Alto District Walking Tour 6

Bairro Alto District Walking Tour 6

신시가지에 있는 엘레베이터와 다르게 또다른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저지대와 고지대를 연결해주는 또 다른 수단이기도 하다.

Elevador da Gloria

Elevador da Gloria

이런 특별 엘레베이터는 차표값도 다르다.

Elevador da Gloria 2

Elevador da Gloria 2

Elevador da Gloria 3

Elevador da Gloria 3

Elevador da Gloria 4

Elevador da Gloria 4

Elevador da Gloria 5

Elevador da Gloria 5

언덕진 리스본에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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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013 발도르프 백사십삼일째

Formenzeichnen

오늘로서 문양그리기는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나머지 한시간에 여우를 그렸다.

내일 금요일 그리고 2주 방학. 그리고 그 이후 5주 반이면 발도르프 세미나가 끝이다. 실습이후로 시간이 정말 달린다.

Pflanzenkunde

오늘은 이끼를 양식하도록 해보았다. 그레고의 치밀한 준비로, 밖에 사는 이끼를 채취해 요거트와 설탕을 넣고 함께 갈은 뒤, 붓으로 뉘른베르크 학교의 로고를 돌이있는 바닥에 그렸다. 이렇게 하면 자기 맘대로 이끼의 모양을 만들어 생산할 수 있다고. 다들 그레고가 하는 모습과 그것을 같이 보면서, 이주 동안 없는데 죽는 거 아니냐며 걱정하였다. 그리고 알뿌리 식물에 대한 설명과 함께 더 배우다가 직접 정원에 가서 여러 식물을 관찰하고 설명을 들었다. 아무리 칭찬해도 마르지 않는 발도르프의 많은 장점 중. 직접 아이들이 식물을 키우고, 밭을 가는 등 그리고 심지어 양봉 등, 실습과 직접 체험의 기회를 아이들에게 준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Musik

다시 Frau Schuerer의 교육적 경험과 교훈을 들은 뒤, 오늘은 리코더 연습을 강행하였다. 제법 이제 어려운 곡이라 발표회를 위해서 하는데 리듬을 잡기 쉽지 않다.

암튼 내일이면 오후에 수업 후 2주 여행이 다시 시작된다. 취리히로 가는 기차를 타야하는 것. 오늘부터 짐을 싸기 시작해야 한다. 여러가지 걱정과 준비와 계획으로 뭔가 계속 이번주는 피곤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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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reja do Carmo와 브라질 까페 (Igreja do Carmo at Largo do Carmo and Cafe A Brasileira)

엘레베이터를 타고 나오면 보이는 큰 광장과 그 높이에 지어진 교회.

Igreja do Carmo at Largo do Carmo

Igreja do Carmo at Largo do Carmo

Igreja do Carmo at Largo do Carmo 2

Igreja do Carmo at Largo do Carmo 2

Igreja do Carmo at Largo do Carmo 3

Igreja do Carmo at Largo do Carmo 3

Igreja do Carmo at Largo do Carmo 4

Igreja do Carmo at Largo do Carmo 4

포루투갈이 브라질을 식민지로 만들 당시, 브라질에서 까페 콩을 들여와 커피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처음 브라질에서 들여온 커피를 만든 까페가 역사와 함께 유명해졌다.

Cafe A Brasileira

Cafe A Brasileira

Cafe A Brasileira 2

Cafe A Brasileira 2

이 까페 자체가 관광지인 만큼 그 안에 오래된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 에스프레소와 여러 빵을 즐길 수 있는 곳.

Cafe A Brasileira 3

Cafe A Brasileira 3

Cafe A Brasileira 4

Cafe A Brasileira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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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013 발도르프 백사십이일째

Eurythme

오늘은 우리가 발표회 때 오이리트미로 표현할 동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동작을 구상해 보았다. 물론 동작을 다 할 수는 없는 일. 동작과 함께 동선은 너무나 어렵고 지친다. 암튼, 내 부분을 암기하고 동작과 동선을 암기하는 수 밖에.

Pflanzenkunde

오늘은 조류와 함께 이끼를 배웠다. 이끼를 양식해보겠다는데. 암튼 새로운 식물학 공부다.

Musik

발표회 때 할 음악과 부분을 나누고, 노래부르고 리코더 연습하고. 방학 전이지만, 방학 끝이면 연습 준비 때문에 다들 장난이 아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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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후스타 엘레베이터 (Elevador de Santa Justa)

언덕이 많은 지형인 만큼 엘레베이터가 많이 필요하다.

특히, 건축과 역사로 유명한 엘레베이터가 리스본의 신시가지에 있다.

Elevador de Santa Justa

Elevador de Santa Justa

산타 후스타 엘리베이터.

Elevador de Santa Justa 2

Elevador de Santa Justa 2

Elevador de Santa Justa 3

Elevador de Santa Justa 3

줄을 서고, 돈도 생각보다 비싼 엘레베이터 타기.

Elevador de Santa Justa 4

Elevador de Santa Justa 4

Elevador de Santa Justa 5

Elevador de Santa Justa 5

이 엘레베이터에서 리스본 시내를 내려다 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다.

다양한 종류의 와인이 생산되는 포루투갈.

Wine Bar

Wine Bar

와인을 공짜로 시음하는 곳도 있고, 이렇게 와인바에서 포트와인이나 포루투갈와인을 즐길 수 있다.

Wine Bar 2

Wine Ba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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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013 발도르프 백사십일일째

Pflanzenkunde

Frau Schuerer와 함께 하는 식물학. 예전 식물에 대한 경험을 되살리며 설명한 것에서 오늘은 민들레에서 버섯등 균류로 넘어갔다. 학생들이 각각 만든 식물학 공책들은 너무 정성스럽고 멋지다.

Hell Dunkel Zeichenen

나무를 그리고 그것의 음영을 표현하는. 갈수록 단계가 심화되고 있다.

Methodisch Didaktisches

오늘이 마지막 세미나 날인 Herr Lachner. 그 동안 통쾌하게 모든 것을 설명하고, 핵심만 설명하기에 진도가 굉장히 빨리 나가기도 했다.

Sprachgestaltung

오늘은 John Maynard시를 나누었다. 발표회에 누가 어떤 부분을 할지.

Methodisch Didaktisches

다시 잠시 가르침에 대한 좋은 이야기가 반복된다.

Handarbeit

코끼리 인형을 만들기 위해 본을 뜨고 천을 자르고, 나의 코끼리는 파랑색이 될것이다.

Methodisch Didaktisches

다시 좋은 교육의 가르침과 방식에 대한 이야기. 모든 것이 다 수긍되고 맞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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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루투갈의 저녁식사와 밤 (Dinner and Chestnuts)

해산물이 정말 풍부한 포루투갈. 포루투갈 음식은 특히 입맛도 잘맞고 맛있는 것들이 많다.

문어 리조또. 문어와 야채가 들어 있고, 그것을 리조또로 만들었는데, 보다 죽처럼 국물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Octopus Risotto

Octopus Risotto

그릴 생선. 그릴된 생선은 필리핀에서 먹어보고, 먹을 기회가 없었는데 다시 그릴 생선의 담백한 맛에 빠진듯 하다.

Grilled Sardines

Grilled Sardines

특히 포루투갈은 ‘메뉴’라고 하여, 전식, 본식, 후식을 10유로나 12, 15유로 등 세트로 팔아 생각보다 저렴하게 좋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또 포루투갈인 만큼 서비스로 포트와인을 제공하기도.

Deserts

Deserts

길거리에선 정말 큰 밤을 굽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얀 것은 소금.뭔가 큰 화덕에 소금과 밤을 같이 넣어 껍질을 잘 깔 수 있게 적절히 구워준다.

Chestnuts

Chestnuts

Chestnuts 2

Chestnuts 2

다음날도 같은 레스토랑에 와서 포루투갈에서 먹어야 하는 음식들을 즐겼다. 2인분으로만 주문 받는 해산물 수프. 수프이지만 아래에는 역시 쌀을 넣어 죽처럼 먹을 수 있다. 다양한 해산물을 한꺼번에 즐기는 거의 해물탕 느낌.

Seafood Soup

Seafood Soup

At Seafood Restaurant

At Seafood Restaurant

포트와인과 함께 포루투갈의 만족스러운 저녁식사들이 계속되었다.

At Seafood Restaurant 2

At Seafood Restaura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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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013 발도르프 백사십일째

Plastiziren

너무 굳었다 싶은 나의 두상이 조금 잘라보니 가운데는 곰팡이가 쓸어 있었다. 어찌할 것인가 계속 만들어야 한다. 암튼 머리를 점점 덮으려고 하는데, 이젠 눈이 되었다 싶으니 귀가 말썽. 도대체 사람귀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금요일부터 2주동안 방학이라 잘 관리해야 한다.

Menschenkunde

오늘은 계속 식물에 대해 배우고 있다. 알뿌리 식물에 대해 내일 배울 것이다.

Eurythme

오늘 드디어 코리오그라피를 완전 다 받았다. 머리 아프다. 특히 나(요리사)와 에벨리네(집주인)의 대화가 있는 10째장은 어떻게 할지 걱정이 많이 앞선다. 물론 주인공인 카타리나 만큼은 아니지만 말이다.

Malen

오늘은 한 식물을 그려보자고 했는데, 제대로 조사해온 사람이 없어서 아무 식물이나 그렸다. 다행히 오늘 오후 수업이 사라져서, 점심 먹고 집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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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rcio 광장과 Tejo 강 (Praca do Comercio and Rio Tejo)

다시 해변처럼 보이는 강이 가까이 있는 저지대로 내려왔다. 이런 언덕진 지형을 보고 있으니 칠레의 발파라이소가 생각난다.

Praca do Comercio

Praca do Comercio

Tram in Lisbon

Tram in Lisbon

오래된 트램들과 넓은 광장.

Praca do Comercio 2

Praca do Comercio 2

Praca do Comercio 3

Praca do Comercio 3

그리고 정말 큰 강이 있다. Tejo강.

Rio Tejo

Rio Tejo

Rio Tejo 2

Rio Tej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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